07:00AIR MAIL

2026년 8월 9일 일요일

BUNNYNEWS DAILY

뉴스 브리핑

6개 분야 · 22건 · 약 25

신문을 읽는 바니뉴스 토끼

경제 · 재테크

이 분야 더 보기

미국 7월 일자리 2만 3천 개 감소…금리 동결 전망 확산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7월 일자리가 시장 예상과 달리 감소하며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농업 분야를 제외한 7월 미국 일자리가 한 달 전보다 2만 3천 개 줄어들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초 시장에서는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예상을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업종별으로는 지방 정부 교육 부문에서 5만 명의 고용이 줄어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 월드컵 종료에 따라 여행 및 숙박업에서도 4만 명이 감소했습니다. 경제활동 참가율도 61.4%로 떨어져 코로나 시기인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고용시장 찬바람에 금리 동결 기대 증가

이처럼 고용시장에 예상치 못한 한파가 가시화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에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시카고 상업거래소 페드 워치에 따르면 통계 발표 이후 연준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기존 45%에서 55%로 상승했습니다.

경제활동 포기자 증가와 뉴욕증시 반응

경제활동 참가율 하락은 일자리를 찾는 것을 포기한 사람이 증가했음을 나타내며 그 여파로 실업률은 소폭 내려갔습니다. 한편 금리 동결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하며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 뉴스의 의미

미국의 고용 지표 악화는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여 글로벌 금융 시장과 금리 환경에 직간접적인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다음 주 7월 가계대출 및 고용 동향 지표 공개 예정

한국은행과 국가데이터처 등 주요 기관이 다음 주 가계대출 잔액 변화와 고용동향 등 주요 경제 지표를 잇달아 발표합니다.

한국은행은 오는 13일 7월 금융시장 동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앞서 6월 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한 달 사이 7조 6천억 원 증가해 2024년 8월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금융권의 대출 규제 속에서도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한 대출 증가세가 지속되었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도 전체 금융권의 가계부채 잔액 변화를 함께 공개합니다.

수출입물가지수와 고용 지표 발표

같은 날 한국은행은 7월 수출입물가지수와 무역지수를 발표합니다. 6월 수입물가지수는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4.4% 내리며 3년 6개월 만에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12일 7월 고용동향을 발표하며 15세 이상 취업자 수 및 고용률 변화를 공개합니다.

투자자 유의사항 및 기타 일정

금융감독원은 10일 해외부동산 공모펀드 관련 주요 분쟁사례를 분석해 투자자 유의사항을 안내합니다. 아울러 11일에는 고도화된 보험사기 적발과 예방 노하우를 공유하는 공모전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 뉴스의 의미

가계대출과 고용 관련 지표는 향후 국내 경기 흐름과 가계부채 관리 정책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기초 자료가 됩니다.

5대 시중은행 정기예금 잔액 990조 원 돌파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찾는 자금이 몰려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이 99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이 6일 기준 991조 4441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지난달 말 984조 9399억 원에서 불과 일주일 만에 6조 5042억 원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자금을 안정적으로 예치하려는 역머니무브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수신금리 인상과 예금 유입 가속

은행권이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정기예금 금리를 3% 초반대로 올리면서 예금 유입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지난달 5대 은행의 정기예금은 35조 5401억 원 급증해, 2022년 10월 이후 3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요구불예금 및 투자자 예탁금 감소

반면 투자 대기성 자금인 요구불예금은 이달 들어 1조 7478억 원 줄었으며 지난달에도 56조 4049억 원 급감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 예탁금 역시 6일 기준 104조 712억 원으로 기록되어 6월 대비 두 달 만에 25.5% 감소했습니다.

이 뉴스의 의미

시중 금리 변화와 자산 시장의 변동성은 시중 자금이 안전 자산인 은행 예금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 장기화에 미국 가구당 지출 부담 확대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군사비 지출 증가와 물가 상승으로 미국 납세자와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전쟁 개전 6개월 차에 접어들며 미국 국민이 부담해야 할 비용이 눈덩이처럼 늘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는 현재까지 375억 달러가 소요되었다고 밝혔으나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파병, 탄약, 장비 손실 등을 종합하여 실제 전쟁 비용을 352억~425억 달러로 추산했습니다. 참전용사 수당 등 장기적 비용까지 합하면 전체 비용은 1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가구당 직간접적 비용 부담 가중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미국 가구당 추가 지출이 1000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여기에 군사비 충당을 위한 세금 부담 250달러가 더해지면서 소비자들의 실제 살림살이에 직격탄이 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비용 및 감세 효과 소멸

브라운대 기후솔루션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휘발유와 디젤에 추가 지출한 비용은 798억 달러 이상으로 가구당 609달러 수준입니다. 전쟁 비용이 누적됨에 따라 기존 감세 정책으로 인한 가계 부담 완화 효과도 사실상 종료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뉴스의 의미

장기화되는 분쟁은 단순한 국방 예산 소모를 넘어 개별 가구의 물가와 세금 부담을 늘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원·달러 환율 1410원대 하락…외환시장 변동성 유의

SK하이닉스의 해외 자금 유입과 미 재무장관의 발언 등 복합적 요인으로 원·달러 환율이 1410원대로 하락했습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416.1원을 기록하며 이틀째 1410원대를 이어갔습니다. 지난달 1일 기록했던 1559.2원에서 크게 하락한 수치입니다. 지난달 원화 절상률은 8.81%로 2009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개인들의 달러 매수세도 늘어 5대 시중은행의 개인 달러 환전 규모가 전월 대비 74% 증가했습니다.

하락세를 이끈 주요 요인들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 상장으로 확보한 265억 달러가 국내로 유입된 점이 환율 안정의 주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출 기업들의 달러 매도와 함께 외국인 순매도 축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도 원화 가치 회복을 뒷받침했습니다.

미국 당국 발언과 향후 전망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한국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을 언급하며 아시아 통화 안정을 강조한 점도 환율 하락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다만 국내외 시장 변동성과 금리 차 등 변수가 여전히 남아 있어 원화의 지속적 강세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뉴스의 의미

외환 시장의 환율 변동은 기업의 자금 유입과 통화 당국의 발언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급격히 바뀔 수 있습니다.

주식 · 증시

이 분야 더 보기

밸류업 공시 상장사 747곳으로 확대…코스닥 비중은 33%에 그쳐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국내 상장사가 747곳으로 증가했으나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간의 참여 격차는 여전히 크게 나타났습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한 국내 상장사가 747곳으로 늘어나며 밸류업 프로그램이 시장 전반으로 넓어졌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상장사는 총 747곳이다. 전체 상장사 중 공시 기업 비중은 29.0% 수준이지만,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 합계는 4944조7000억원으로 전체 시장 시가총액의 84.6%를 차지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간 참여 격차 선명

시장별로는 참여도 차이가 명확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공시 기업이 348곳으로 전체 코스피 상장사의 41.8%를 차지했고,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88.4%에 달했습니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공시 기업이 399곳으로 코스피보다 많았지만 전체 코스닥 상장사 중 비중은 22.9%, 시가총액 기준 비중은 32.6%에 그쳤습니다.

주주환원 확대와 후속 이행 과제

기업들의 주주환원 움직임도 크게 강화됐습니다. 고배당기업 632곳이 밸류업 공시에 참여했으며, 상장사의 자기주식 취득액은 2023년 8조2000억원에서 지난해 20조100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금융투자업계는 대형주 중심의 공시 확산을 넘어 후속 이행 여부와 코스닥 상장사의 참여 확대가 향후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뉴스의 의미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이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공시 내용과 주주환원 정책의 실제 이행 여부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8월 첫째 주 코스피 변동성 지속…개인 홀로 8조4822억 순매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시행 이후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흔들림으로 인해 코스피 지수의 변동성이 이어졌습니다.

8월 첫째 주 국내 증시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도입에도 불구하고 급락과 급등을 반복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합친 시가총액이 코스피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면서 두 종목의 주가 흐름이 지수 전체를 흔드는 현상이 계속됐습니다. 이에 따라 장중 매수 및 매도 사이드카가 연일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개인 투자자 홀로 대규모 매수세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 수급 주체별 매매 동향은 크게 엇갈렸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8조482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7조2234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 투자자 역시 1조6515억원을 팔아치웠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는 주로 코스피 시장에 집중됐으며, 개인은 코스피에서만 7조8908억원을 사들였습니다.

코스닥 지수의 반등과 수급 변화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 지수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은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800선을 회복했습니다. 반도체 고점 우려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코스피 대형주에서 다른 산업과 종목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 뉴스의 의미

대형주 주가 향방에 따른 시장 변동성이 큰 시기이므로 투자 수급 변화와 지수 흐름을 유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7월 서학개미 미국 주식 46억 달러 순매수…국내 증시 대기 자금 감소

코스피의 지진부진한 흐름 속에서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매수세가 다시 확대되고 증시 대기 자금은 줄었습니다.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다시 미국 증시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외신 보도 및 한국예탁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달 미국 주식을 46억달러어치 순매수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월평균 순매수액인 27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미국 주식 매수 확대와 자금 이탈

개인 투자자들의 지난달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는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국내 주식 순매수액을 넘어섰습니다. 이달 들어서도 순매수 기조는 이어졌으며,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아마존으로 1억7620만달러 규모였습니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국내 증시 예탁금 및 복귀 계좌 감소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시 대기자금 성격의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 3일 기준 102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월 중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6월 초 사상 최고치였던 140조원과 비교하면 약 37조2000억원이 줄어든 금액입니다. 또한 국내시장복귀계좌(RIA) 잔고도 지난달 말 기준 전월 대비 5268억원 감소했습니다.

이 뉴스의 의미

국내외 증시 간 수익률 격차와 환율 변동이 자금 이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사회 · 시사

이 분야 더 보기

김영훈 고용장관, 김포공항 폭염안전 수칙 점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김포공항을 방문해 지상조업 노동자들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찾아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현장 이행 실태를 현장에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가동에 따라 옥외 작업을 주로 수행하는 공항 지상조업 노동자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 냉방시설 및 휴식부여 체계 확인

김 장관은 주기장과 수하물처리시설, 지상조업사 휴게시설 등을 둘러보며 현장 상황을 검토했다. 작업장별 체감온도 측정과 기록 여부를 살피고,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 및 휴식 부여, 냉방시설 가동 상태 등을 점검했다.

온열질환 응급조치 체계 집중 점검

또한 시원한 물과 보냉장구 제공 여부를 확인하는 동시에 온열질환 의심자 발생 시 작업중지와 응급조치, 119 신고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이 뉴스의 의미

폭염 재난대응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야외 노동자를 위한 안전 수칙 준수와 응급 조치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폭염 속 대전·당진 아파트단지 연달아 정전 발생

폭염경보가 내려진 대전과 충남 당진 일대 아파트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승강기와 냉방기 가동 중단으로 불편을 겪었다.

8일 오후 대전과 충남 당진 등 충청권 지역에서 정전 사고가 잇따르면서 주민들이 폭염 속에서 큰 불편을 겪었다. 대전 지역은 이날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었다.

대전 아파트 인입 케이블 고장

8일 오후 3시 15분쯤 대전시 서구의 400여 세대 규모 아파트단지에서 전력이 끊겼다. 한전 측은 아파트 단지 자체 설비인 인입 케이블 고장 때문이라고 밝혔다. 관리사무소 측 복구작업으로 4시간여 만인 오후 7시 40분쯤 전력이 다시 공급됐다. 복구 작업 동안 주민들은 냉방기와 승강기를 이용하지 못했다.

당진 돌풍에 전선 끊겨 정전

충남 당진시 읍내동 일대 800여 세대에서도 오후 4시 38분부터 정전이 일어났다. 돌풍으로 날아온 물건이 전선을 끊으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전 긴급 복구팀이 투입되어 오후 7시 20분쯤 복구를 마쳤다. 당진시 합덕·송악읍과 면천·우강면 등에서도 변압기 설비 고장이 이어졌다.

이 뉴스의 의미

노후된 아파트 자체 설비나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전력 공급이 끊길 수 있으므로 비상시 안전 수칙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부, 온열질환 사망자 급증에 범정부 대응 강화

온열질환 사망자 중 고령층 비중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정부가 각 관계 부처별 비상대응기구를 설치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올해 온열질환 사망자는 2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이 19명으로 전체의 82.6%를 차지했고, 논밭과 실내외 작업장에서 피해가 주로 발생했다.

각 부처별 비상대응기구 설치

정부는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에 비상대응기구를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고령농업인 방문 및 냉방물품 보급을 추진하고, 복지부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현장 예찰과 무더위쉼터 경로당 점검을 진행한다.

작업장감독 및 폭염 재난 회의 개최

고용노동부는 건설 현장과 물류센터 등 폭염 취약 작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조치 이행 여부와 기본수칙 준수를 감독한다. 중대본은 9일 관계 부처 회의를 열어 장기화하는 폭염에 대한 추가 대책을 논의한다.

이 뉴스의 의미

폭염으로 인한 고령층과 야외 근로자의 피해가 심각하므로 무더위 시간대 옥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처별 대응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오픈소스 ADE 'Orca' 공개…다중 병렬 에이전트 구동 지원

여러 병렬 코딩 에이전트를 한곳에서 관리하고 구동할 수 있는 오픈소스 개발 환경 Orca가 공개됐습니다.

새롭게 공개된 오픈소스 개발 환경 Orca는 사용자 구독을 유지한 채 터미널에서 다양한 CLI 에이전트를 작동시키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병렬 작업 환경을 기반으로 에이전트들을 격리된 공간에서 나란히 실행하고 작업 경과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다중 에이전트 제어와 작업 환경 연동

Orca는 단일 프롬프트를 여러 에이전트에 분산시킨 뒤 결과를 비교해 최적의 작업물을 병합하는 워크플로우를 지원합니다. 데스크톱 환경뿐만 아니라 모바일 전용 앱을 통해 이동 중에도 에이전트 모니터링/제어와 작업 완료 알림 수신, 원격 지시 전송이 가능합니다. WebGL 렌더링 기반의 터미널 무한 분할 기능과 Design Mode를 활용한 UI 요소 프롬프트 전송 기능도 함께 갖췄습니다.

외부 플랫폼 결합 및 확장 기능

GitHub 및 Linear와의 네이티브 연동을 지원해 애플리케이션 이탈 없이 PR과 이슈 프로젝트 보드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SSH Worktrees 기능을 통해 고성능 원격 서버에서도 파일 편집과 터미널 제어를 연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VS Code 에디터 탑재, Claude/Codex 계정 핫스왑 등 개발자 편의 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MIT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

이 뉴스의 의미

개발 환경 전반에 AI 에이전트를 통합 관리하려는 오픈소스 시도가 늘어나면서 자동화 스크립팅과 모바일 원격 제어 생태계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CXMT D램, 美 AMD 플랫폼서 8800 MT/s 구동 성공

중국 창신메모리의 DDR5 D램 칩을 탑재한 메모리가 미국 AMD의 최신 PC 플랫폼에서 초당 8800메가 전송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의 DDR5 칩을 탑재한 제품이 미국 AMD의 메인스트림 PC 플랫폼에서 성능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IT 매체 Wccftech에 따르면 중국 컬러풀의 메모리 제품은 AMD AM5 기반 메인보드에서 초당 8800메가 전송 속도(MT/s)를 달성했습니다.

AMD 및 인텔 플랫폼 확장성 입증

이번 테스트는 16GB 모듈 2개와 24GB 모듈 2개 구성 모두에서 안정성 검증을 마쳤습니다. 앞서 중국 아스가드 역시 CXMT 칩을 적용한 메모리로 인텔 Z890 플랫폼에서 동일한 8800 MT/s 속도를 구현한 바 있어, CXMT는 인텔과 AMD 최신 데스크톱 플랫폼 양쪽에서 동작 가능성을 확보했습니다. 메인보드 제조사인 MSI도 자사 800시리즈 메인보드에 CXMT 전용 최적화를 적용하는 등 글로벌 호환성을 늘려가는 추세입니다.

세계 D램 시장 점유율과 한계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CXMT의 세계 D램 매출 점유율은 올해 1분기 7.6%를 기록해 4위에 올랐습니다. 선두권 업체들이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 제품에 역량을集中하는 동안 CXMT는 범용 D램 시장에서 점유율을 넓히고 있습니다. 다만 시연 속도와 달리 실제 상용화 단계에서는 생산 배치에 따른 칩 성능 편차가 상대적으로 크다는 지적도 상존합니다.

이 뉴스의 의미

중국 D램 업체의 속도 시연과 글로벌 메인보드 호환성 확대는 범용 메모리 시장 내 공급망 지형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SK하이닉스, 용인 및 청주 반도체 팹 건설에 54조 3000억 원 투입

SK하이닉스가 이사회 결의를 거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Y2 팹과 청주 M17 팹 건설에 총 54조 3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2기팹(Y2)과 청주 M17 팹 건설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확정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지난 6월 정부 메가프로젝트 참여 당시 발표한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의 생산 기반을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용인 Y2 및 청주 M17 팹 건설 일정

용인 Y2 팹에는 35조 2000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7월 착공해 2029년 6월 첫 클린룸 개소 및 가동을 목표로 합니다. 내년 2월 가동 예정인 Y1 팹의 뒤를 잇는 사업입니다. 청주 M17 팹에는 19조 1000억 원이 할당되어 내년 2월 공사에 착수하고 2028년 12월 첫 클린룸을 열 계획입니다. 청주 M17은 내년 2월 공사에 착수해 2028년 12월 첫 클린룸을 여는 것이 목표이며 연면적 20.6만 평 규모로 구축됩니다.

주주환원 및 자금 집행 계획

이번 결의 금액은 순수 팹 건설 비용에 한정된 것으로, 향후 장비 반입까지 포함하면 실제 집행 자금은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보통주 1주당 375원의 2분기 현금 배당을 결정했으며, 3분기 중 추가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계획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 뉴스의 의미

국내 메모리 생산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집행이 본격화되면서 D램 및 낸드 공급망 강화와 관련 후속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트럼프, 시진핑과의 정상회담서 AI 의제 집중 제기 방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인공지능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겠다며 다가오는 정상회담에서 AI 의제를 다루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인공지능(AI)과 암호화폐 분야를 장악하도록 놔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AI 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오는 9월 예정된 미중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AI 관련 의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임을 명확히 했다.

미중 패권 경쟁과 정상회담 전망

트럼프 대통령은 AI 분야에서 승리하는 쪽이 전체 판도를 주도하게 된다며 기술 패권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9월 하순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AI 의제를 집중 제기하겠다는 뜻을 거듭 확인한 것이다. 정상회담에 앞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중국 측과 AI 고위급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터센터 및 기타 정책 발언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텍사스주의 데이터센터 규제 움직임에 대해 데이터센터를 중단하는 것은 AI를 중단하는 것과 같다며 실효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암호화폐의 쓰임새 증가가 달러 부담을 덜어준다고 평가하는 한편, 자녀들의 암호화폐 사업 관여 의혹에 대해서는 정부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 뉴스의 의미

미중 양국이 AI 분야의 주도권을 두고 대립하는 가운데, 기술 정책과 인프라 규제가 향후 국제 기술 시장의 향방에 미칠 영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xAI, 임시 가스터빈 2027년까지 철거 합의

xAI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해 무허가로 설치했던 임시 가스터빈을 2027년 7월까지 철거하기로 당국과 합의했다.

SpaceX의 자회사인 xAI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해 가동하던 임시 가스터빈 시설을 철거하기로 미시시피 환경 당국과 합의했다. 그동안 해당 데이터센터는 인근 주민과 시민단체로부터 불법 배출물 및 환경 영향에 관한 법적 소송을 제기받아 왔다.

오염 우려와 법적 공방

xAI의 Colossus I 데이터센터는 빠른 착공 과정을 거쳤으나, 이동식 가스터빈에서 스모그와 포름알데히드 등이 배출된다는 이유로 환경단체 등의 비판을 받았다. 미국 법무부는 AI 기술 혁신이 군사 작전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소송 기각을 요청했으며, 이로 인해 주민들이 이의를 제기할 수단이 제한되기도 했다.

철거 일정 및 향후 계획

xAI는 약 2년 동안 가동한 ‘임시’ 터빈을 2027년 7월까지 철거 할 예정임에 따라 관련 시설을 정리하고 향후 천연가스 발전소로 대체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지역 전력망 연계와 함께 배터리 및 예비 전력 수단을 확보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을 밝히고 있다.

이 뉴스의 의미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수급 및 환경 오염 문제는 향후 AI 데이터센터 확장 시 주요 과제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KAIST, 데이터 속도 따라 반응하는 AI 반도체 개발

KAIST 연구진이 입력 데이터의 변화 속도에 맞춰 반응 특성을 스스로 조절하는 새로운 AI 반도체 소자를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팀이 데이터 변화 속도에 맞춰 스스로 반응 속도를 조절하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소자인 '프로그래머블 동적 멤트랜지스터(PDM)'를 개발했다. 기존 고정형 반도체의 한계를 극복해 향후 자율주행과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속도 조절 기능과 성능 개선

현실 세계의 시계열 데이터는 정보마다 변화 속도가 다르지만, 기존 AI 반도체는 일정한 반응 속도로만 처리해 오차가 발생했다. 연구팀은 정보 저장 기능과 반응 속도 조절 기능을 하나의 반도체에 구현했다. 실험 결과 PDM은 반응 속도를 약 5배 범위에서 조절할 수 있었고, 시계열 데이터 예측에서는 기존 고정형 AI 반도체보다 예측 오류를 최대 40배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량 생산 가능성과 활용 전망

개발된 기술은 전원이 꺼져도 정보가 유지되는 비휘발성 특성을 지녔으며, 기존 반도체 제조 공정(CMOS)과의 호환성도 갖췄다. 이에 따라 저전력으로 고성능을 내는 차세대 AI 기기 구현 및 대량 생산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 뉴스의 의미

변화하는 데이터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AI 반도체 기술의 발전은 자율주행 및 로봇 산업의 연산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AI 반도체 수요 증가로 한국·대만 상반기 수출액 일본 추월

올해 상반기 글로벌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한국과 대만의 전체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앞질렀다.

글로벌 AI 시장의 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면서 올해 상반기 한국과 대만의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넘어섰다. 완제품 첨단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한국과 대만의 수출 증가세가 소부장 중심의 일본을 앞지른 결과다.

반도체 집적회로 수출 격차

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일본의 수출액은 한국과 대만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과 대만은 전체 수출 중 반도체 집적회로(IC)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30%에 달했다. 반면 일본의 IC 수출은 212억 달러로 전체 수출의 약 5%에 불과했다.

산업 구조에 따른 성과 차이

일본은 반도체 제조장비 등 소부장 분야에서 높은 수출액을 기록했으나, 급성장하는 첨단 완제품 반도체 시장의 부가가치 상승폭을 따라잡기에는 부족했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시대에 맞춘 주력 수출 품목의 변화 여부가 국가별 무역 성과를 갈랐다고 분석했다.

이 뉴스의 의미

AI 산업 개화로 인한 첨단 반도체 완제품 수요의 집중은 글로벌 무역 지형과 국가별 수출 경쟁력을 재편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문화 · 라이프

이 분야 더 보기

수원시립미술관, 12일 합창단 공연 및 무료 전시 개최

수원시립미술관이 오는 12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무료 전시 개방과 함께 찾아가는 합창단 음악회를 엽니다.

경기 수원시립미술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 일환으로 무료 전시와 수원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오전 11시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열리는 음악회 '미술관에서 보내는 여름방학'은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사랑의 인사', '디즈니 메들리', '소문의 낙원' 등 합창 공연을 비롯해 영화 위키드 OST 'Popular' 솔로, 남성중창, 듀엣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주요 무료 전시 라인업

같은 날 미술관을 방문하면 주요 전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내 미술관 최초이자 최대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현대미술가 패트리샤 피치니니의 '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과 함께 미술관 소장품전인 '블랑 블랙 파노라마'가 무료 개방 대상에 포함된다.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

오민범 수원시립미술관장은 미술관에서 전시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문화예술 세계에 깊이 빠져보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 뉴스의 의미

무료 전시와 합창 공연이 함께 열리므로 평소 미술관 방문을 원했던 시민들에게 부담 없는 문화 참여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작가 겸 뮤지션 이랑, 에세이로 日 나가이 가후 문학상 수상

작가 겸 뮤지션 이랑이 에세이 작품으로 한국 작가 최초로 일본 나가이 가후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출판사 이야기장수는 작가 겸 뮤지션 이랑이 에세이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로 일본 나가이 가후 문학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 작가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상작은 어머니와 언니, 본인으로 이어지는 여성 가족의 삶을 다룬 에세이다. 가족과 사회의 압력 속에서 2021년 자살한 언니의 죽음을 '소진사(消盡死)'라는 개념으로 접근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문학상의 의의와 심사 결과

나가이 가후 문학상은 일본 근대문학 거장의 이름을 딴 상으로, 장르 구분 없이 최근 1년간 일본에서 출간된 문학작품 중 가장 뛰어난 한 편을 선정한다. 이랑은 아즈마 히로키, 이도가와 이코 등 저명한 현지 후보들과 겨뤄 최종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현지 반응과 시상 일정

이 책은 일본 출간 직후 초판 5000부가 빠르게 소진됐으며, 국내에서도 올해 3월 출간 8일 만에 4쇄를 찍었다. 시상식은 올 11월 2일 일본 지바현 이치카와시에서 열리며 상금은 100만 엔이다.

이 뉴스의 의미

한국 작가가 일본 문학상을 수상함에 따라 국경을 넘어 개인과 사회의 상처를 치유하는 에세이의 문학적 가치가 입증되었습니다.

가수 임영웅, 데뷔 10주년 맞아 음악적 성과 지속 달성

가수 임영웅이 데뷔 이후 독보적인 음원 및 공연 기록을 세우며 대중음악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한 가수 임영웅이 독자적인 성장 서사를 쓰며 대체 불가능한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2020년 방송 프로그램 출연 이후 압도적인 인기를 얻은 그는 음원과 음반 시장에서 전례 없는 기록을 경신해 왔다.

첫 정규 앨범 '아임 히어로'는 첫 주 판매량 114만 장을 기록했고,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42억 회를 넘기며 전체 가수 중 1위를 차지했다.

전석 매진 행진과 스크린 기록

공연 시장에서도 탁월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4년간 개최한 81회의 단독 콘서트는 전석 매진되었으며 누적 관객 수는 91만여 명에 이른다. 공연 실황 영화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또한 약 35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역대 최고 매출을 올렸다.

관객 중심 문화와 세대 통합

중장년층 팬덤을 음악 소비의 주체로 끌어올린 그는 전 관객 방석 지급과 대형 스크린 설치 등 관객 케어의 기준을 높였다. 그는 팬카페를 통해 오래 곁에서 노래하겠다는 고마움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 뉴스의 의미

장르를 뛰어넘는 음악 활동과 세심한 공연 연출이 대중음악 관람 문화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경남도, 8월 여름 축제 야간 관광 코스 4곳 선정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남강 음악회부터 빛 축제까지 8월에 즐길 수 있는 야간 축제 4곳을 발표했습니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8월 경남여행 플레이리스트'로 야간 축제 네 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진주 M2 페스티벌, 합천 고스트파크, 산청 지리산 달빛 마실, 김해 가야테마파크 빛 축제다.

진주 남강에서는 음악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공연과 드론 쇼가 열려 밤하늘을 수놓는다. 합천 영상테마파크는 '마스커레이드'를 주제로 한 대형 호러 공포 체험장으로 변신해 특수분장 고스트와 미션을 선보인다.

트레킹과 역사 야간 행사

산청에서는 이달 15일 중산두류생태탐방로에서 달빛·별빛과 함께하는 야간 트레킹과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자연 경관 속에서 시원한 산바람을 즐기며 감성적인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해 빛 축제와 미디어 연출

김해 가야테마파크에서는 15일부터 금관가야 신화를 재해석한 빛 축제가 시작된다. 대형 빛 퍼포먼스와 멀티미디어 불꽃쇼, 로컬 맛집 부스가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 뉴스의 의미

무더운 여름철 야간 시간을 활용해 경남 지역의 다양한 문화 행사와 독특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관심 분야만 골라 받아보세요

받고 싶은 소식0 / 5

1개 이상 선택하면 구독할 수 있어요

매일 아침 7시 발송 · 해지는 메일 하단에서 언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