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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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폭염·가뭄 대응 재난특교세 250억 원 긴급 추가 지원
6개 분야 · 25건 · 약 26분

아카이브2026년 8월 11일 화요일
경제 · 재테크
이 분야 더 보기미·일 개입 후 일본은행 기준금리 인상 가속 관측
미국과 일본 외환당국의 엔화 매수 공동 개입 이후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빠르게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퍼지고 있습니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단리서치의 분석 결과 일본은행이 내달 열리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 추가 인상할 확률이 67%에 달했습니다. 내년 1월까지 추가 인상할 확률은 80%, 내년 3월까지는 사실상 확정적인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미·일 통화 동맹과 정책 변화
시장은 지난달 말 단행된 미·일 당국의 엔화 매수 공동 개입을 계기로 강력한 통화 동맹이 구축됐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은행의 통화정책도 엔저 억제를 위한 금리 인상 속도전에 동참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의사록 요약과 정치권 영향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요약에서도 정책위원들이 금리 인상 시점이 시장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매파적 발언을 내놓은 점이 확인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미일 관계를 중시하는 현 정권 특성상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행보를 견제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DI, 반도체 중심 경기 개선 진단…고용·물가는 변수
한국개발연구원이 반도체 관련 부문을 중심으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호조를 보이며 경제 개선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0일 발표한 '경제동향 8월호'를 통해 반도체 중심의 수출 및 설비투자 증가와 함께 내구재 소비 증가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생산과 내수 심리 회복세
지난 6월 전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했습니다. 광공업 생산은 반도체 기저효과로 2.2% 증가에 그쳤으나, 자동차와 기계장비 등이 증가로 전환했습니다. 6월 소매판매액지수도 자동차와 가전제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고용 및 물가 불확실성
반면 노동시장은 6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6만3000명 증가하는 데 그쳐 둔화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 상승 폭 축소로 2.8%를 기록해 2%대로 낮아졌지만 근원물가는 2.6%로 전월보다 올랐습니다.
올해 원·달러 환율 월평균 변동폭 47원…금융위기 후 최대
올해 들어 7월까지 원·달러 환율의 월평균 변동폭이 47.0원을 기록하며 2009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수치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월간 평균 환율 변동 폭은 47.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09년(61.2원) 이후 가장 큰 수준입니다.
주요 등락 원인과 추이
올해 환율은 중동전쟁 등 대외 변수와 수급 변화에 따라 급등락했습니다. 지난 3월 90.4원 올랐던 환율은 4월에 46.8원 하락했고, 외국인 주식 매도세가 이어진 5~6월 상승한 뒤 지난달에는 125.4원 급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에 따라 대규모 달러 자금이 국내로 유입된 영향 등이 작용했습니다.
최근 원화 강세와 향후 변수
최근에는 미·일 외환당국의 공조 개입과 중동 긴장 완화로 환율 하락세가 지속됐습니다. 지난 8일 환율은 1409.5원으로 한 주 거래를 마감해 약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 뉴스의 의미
환율 변동성이 금융위기 이후 최대를 기록한 상황에서, 대외 리스크 해소 여부와 연준 금리 향방에 따라 환율 향방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주식 · 증시
이 분야 더 보기대신증권, 상장 오피스 리츠 대신밸류리츠 지분 추가 매수
대신증권이 상장 오피스 리츠인 대신밸류리츠의 주가가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분을 추가 매수했다고 8월 10일 공시했습니다.
대신증권이 상장 오피스 리츠인 대신밸류리츠 지분을 추가 매수한다고 8월 10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매수는 대신밸류리츠가 지난해 7월 10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이후 1년여 동안 진행된 12번째 지분 취득입니다.
명동 사옥 기초자산 보유
스폰서인 대신증권은 지속적으로 대신밸류리츠 지분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신밸류리츠는 대신파이낸셜그룹의 핵심 자산인 서울 명동 사옥 '대신343'을 기초자산으로 보유한 오피스 리츠입니다.
저평가 판단에 따른 지분 확대
대신증권은 현재 대신밸류리츠의 주가가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하고 앞으로도 지분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현재 대신밸류리츠 주가는 자산가치와 배당 매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책임 있는 주주로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분을 확대해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2분기 서학개미 해외주식 순매도 전환… 6월부터 매수세 복귀
올해 2분기 개인투자자가 10분기 만에 해외주식을 순매도했으나 6월 들어 다시 순매수 기조로 돌아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제수지에서 개인투자자 등 비금융기업 등의 해외주식 투자는 5억2,570만달러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 순매도는 2023년 4분기 이후 처음입니다.
국내 증시 정책 및 환율 영향
월별로 보면 올해 4월과 5월에는 비금융기업 등의 해외주식 투자가 각각 4억2,490만달러, 6억550만달러 순매도를 기록했지만, 6월에는 5억470만달러 순매수로 돌아섰습니다. 지난 4∼5월 국내 주가가 가파르게 뛴 가운데 해외주식을 매도하고 국내 증시로 자금을 가져오면 세제 혜택을 주는 국내시장복귀계좌(RIA) 등 증시 활성화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서 고공행진하며 신규 투자에 부담이 커진 점도 원인으로 제시됐습니다.
6월 이후 다시 커진 매수세
다만 개인투자자의 미국주식 등 해외주식 투자는 6월부터 다시 순매수로 돌아섰고 7월 매수세가 크게 확대됐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6월 미국 주식 6억3,300만달러, 7월 46억4,240만달러, 이달 들어 7일까지 6억910만달러를 순매수했습니다.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환율이 1,400원선 가까이 떨어지면서 환전 부담이 줄어든 점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지배구조 개선 컨설팅 대상 기업 50곳으로 확대
한국거래소가 상장기업의 지배구조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대상 기업을 50곳으로 확대합니다.
한국거래소는 8월 10일 상장기업의 지배구조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지원하고자 지배구조 개선 컨설팅 대상 기업을 50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해 9월 한국ESG기준원과 함께 지배구조 개선 컨설팅을 도입한 바 있다. 이후 코스피 상장사 16곳, 코스닥 상장사 12곳에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지난해 운영 경험과 상장기업 수요를 반영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컨설팅 신청 조건 및 우선 선정
컨설팅 대상은 지배구조 등급이 B+ 이하이면서 시장 건전성에 문제가 없는 상장사입니다. 이에 따라 매매거래가 정지되거나 최근 2년 동안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곳은 제외됩니다. 신청 기업이 50곳을 초과할 경우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제출 계획이 있는 기업을 우선 선정할 예정입니다.
추진 절차 및 기대 효과
50곳의 기업이 선정되면 자료 제출·사전 진단, 기업 면담·개선 지표 제안, 공시 참여 지원 순으로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거래소는 컨설팅 결과가 기업가치 제고 공시에 적극 반영되도록 지원하고 중장기적 지배구조 개선 목표 수립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거래소는 경영진의 인식 제고로 기업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코스닥 지수 6.97% 급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후 수급 개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금융당국의 보완대책 시행 이후 자금이 이동하면서 코스닥 지수가 6.97% 급등 마감했습니다.
8월 10일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5.66포인트(6.97%) 오른 854.47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 마감 기준으로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54억원과 5천66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6천727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오전 9시 50분께에는 지수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레버리지 자금 이동과 거래대금 증가
증시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쏠렸던 거래자금이 금융당국의 보완대책 시행 이후 급감하면서 코스닥 시장 수급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은 규제 전날 12조4천485억원에서 8월 7일 8천452억원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 거래대금은 지난달 30일 4조4천929억원에서 8월 10일 7조673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양 시장 내 코스닥 비중 회복
이에 따라 코스피와 코스닥 합산 거래대금에서 코스닥이 차지하는 비중은 8월 10일 27.28%까지 높아졌습니다. 이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상장 직전인 5월 26일(28.4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한편 규제 강화 이후 코스닥 레버리지 ETF 상품으로 자금이 쏠리는 풍선효과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상장사, 무더기 관리종목 지정 위기
금융당국의 부실기업 퇴출 강화 조치에 따라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48곳이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를 냈습니다.
8월 7일 기준 주가 1000원 미만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를 낸 상장사는 코스닥 38곳, 코스피 10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상장사는 25거래일 연속 주가가 1000원을 밑돌았습니다. 개편된 기준에 따라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이면 다음 날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상장폐지 절차 및 동전주 현황
해당 기업들은 8월 12일까지 주가가 하루라도 1000원을 넘지 못하면 8월 13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이후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연속 주가 1000원 이상을 유지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됩니다. 8월 7일 기준 전체 동전주는 코스닥 131곳, 코스피 32곳에 달합니다.
시가총액 미달 기준 상향 여파
시가총액 기준이 코스피 300억원, 코스닥 200억원으로 각각 상향되면서 시총 미달에 따른 우려 공시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7월 1일 제도 시행 이후 시총 미달로 지정 우려 공시를 낸 상장사는 총 56곳이며 이 중 28곳이 이미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습니다. 시장 일각에서는 이례적인 상황에서 상향된 기준을 일률 적용하는 것에 대한 신중론도 나옵니다.
사회 · 시사
이 분야 더 보기정부, 폭염·가뭄 대응 재난특교세 250억 원 긴급 추가 지원
정부가 전국 16개 시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50억 원을 긴급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가 전국 16개 시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50억 원을 긴급 추가 지원합니다. 행정안전부는 당분간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뭄 지역의 용수 확보와 폭염 취약계층 보호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추가 지원이 이뤄지면서 올여름 가뭄과 폭염 대응에 투입되는 재난특교세 총액은 607억 5천만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관정 개발·무더위쉼터 운영 등에 투입
새로 지원되는 재난특교세는 관정 개발, 하천 굴착, 대체 수원 확보 등 가뭄 대책 마련에 쓰일 예정입니다. 또한 무더위쉼터 운영을 비롯한 폭염 대응 사업에도 활용됩니다.
현장 중심 폭염·가뭄 대응 강화
행정안전부는 가뭄 지역의 용수 확보와 취약계층 보호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원을 확정했습니다.
李 대통령, 호남 반도체 부지 광주 군 공항
이재명 대통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광주 군 공항 기능을 2028년 중순까지 다른 곳으로 이동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8월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광주 군 공항 기능을 2년 내 다른 곳으로 임시 배치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했습니다.
정부는 광주 군 공항 부지가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기 활용될 수 있도록 2028년 하반기까지 군 시설 이전 및 임시 분산 배치를 완료할 방침입니다.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 추진
청와대는 메가프로젝트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인허가 및 환경영향평가 단축, 전력·용수·교통 등 기반 시설을 신속히 구축할 계획입니다.
충청·영남권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 착수
올해 중 충청권에서는 6개 기업의 246조 원 규모 프로젝트가, 영남권에서는 8개 기업의 107조 원 규모 프로젝트가 착공 또는 설비 증설에 들어갑니다. 정부는 총리실에 메가프로젝트 범정부 지원협의회를 두어 부처 간 협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행안장관, 폭염 속 이동노동자 쉼터 현장 점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서울 마포구의 이동노동자 쉼터를 찾아 냉방 시설과 운영 실태를 확인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8월 1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살폈습니다. 윤 장관은 현장에서 냉방기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주말 연장 운영 여부 등을 점검했습니다.
무더위쉼터 개선 방안 마련
윤 장관은 현장 점검과 함께 이동노동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무더위쉼터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습니다.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현장 노동자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실제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입니다.
중대본 폭염 대응 2단계 유지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수위를 높여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대본은 8월 2일부터 폭염 관련 대응단계를 2단계로 격상한 뒤 현재까지 해당 단계를 유지하며 대응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개혁신당, ISA 개편안 재검토 지시한 대통령 비판
개혁신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ISA 세제개편안 재검토를 지시한 것에 대해 국정 리더십을 비판했습니다.
개혁신당은 8월 10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세제개편안의 재검토를 지시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정부 정책의 국정 운영 방식을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정책 발표와 번복 과정 지적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과거 세법 제정의 신중함을 언급하며 정부의 정책 추진 방식을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조치와 ISA 개편안이 8월3일 발표된 점을 언급한 뒤, 정부가 내놓은 정책을 대통령이 나흘 만에 원점으로 되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적 쇄신 및 주거 정책 비판
이어 이 대표는 김용범 정책실장을 겨냥해 정책을 세심히 살피지 않고 시장 불안을 키웠다며 경질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천하람 원내대표는 최근 논란이 된 황희 민주당 의원의 '폐버스 청년주택' 아이디어를 언급하며 적절한 대출과 재건축, 재개발 공급을 통한 주거 사다리 복구를 촉구했고, 이주영 정책위의장도 주거 안정이 모두에게 인정되어야 할 소망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민주당 황희 의원 '폐버스 주택' 발상 비판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시한 '폐버스 청년주택' 아이디어에 대해 청년을 향한 조롱이라며 정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8월 10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폐버스 청년주택' 아이디어를 두고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고려하지 않은 발상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최고위원회의 발언 수위 높여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폐버스로 청년주택을 만들겠다는 제안을 비판하며 민주당사와 의원 사무실부터 폐버스로 옮기라고 비꼬았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 역시 본인 세대가 누렸던 자산 형성 혜택을 물려주지 못할망정 기본 조건을 파괴하고 있다며, 청년에게 자산과 주거는 결혼과 육아를 위한 기본 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부동산 정책 전환 촉구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청년층 자가 보유율은 27.7%로 통계 작성 이래 처음 30% 선이 무너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무능한 규제를 철회하고 서울 도심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풀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IT · 테크
이 분야 더 보기애플, 중국 창신메모리 반도체 칩 시험 적용 추진
애플이 메모리 반도체 수급 부담을 낮추기 위해 중국 창신메모리의 메모리 칩을 주요 제품군에 시험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과 맥북 등 주요 제품군에 창신메모리(CXMT)의 메모리 반도체 칩을 시험 적용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열풍으로 인한 메모리 칩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에 대응해 중국산 반도체를 활용하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규제 및 제약 요소
그러나 실제 공식 공급까지는 다양한 한계가 존재합니다. 미 연방규정은 미 기업이 창신메모리에 기술이나 구체적인 제품 사양을 전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입니다. 이에 따라 맞춤형 칩 주문은 사실상 어려우며 기성품 구매만 가능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창신메모리가 미국 국방부의 '1260H 리스트'에 등재돼 있어 정치적 부담도 존재합니다.
창신메모리의 공급 여력
창신메모리의 당장 공급 여력도 충분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올해 생산능력을 최대치로 활용 중이며 제품을 바이트댄스, 텐센트, 샤오미 등 중국 테크기업에 우선 공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애플의 이번 테스트는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중국 기업의 입지를 확장할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뉴스의 의미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 속에서 빅테크 기업들이 부품 공급처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코스포, '컴업스타즈 2026' 참가 스타트업 30개사 선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의 육성 프로그램인 '컴업스타즈 2026'에 참여할 기업 30개사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전략 구체화를 돕는 컴업스타즈 2026 참가를 위해 30개 기업을 뽑았습니다. 올해는 모집에 역대 최다인 621개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선발 규모를 기존 20개사에서 확대했습니다.
권역 및 트랙 확대
지원 권역은 기존 미국·일본·중국·유럽 4개 트랙에서 싱가포르와 인도를 추가해 총 6개 트랙으로 늘렸습니다. 각 권역별로 5개사씩 스타트업을 배정했습니다. 미국 트랙에는 씨벤티지, 스페이스앤빈, 엔씽, 오믈렛, 큐제네틱스가 선발됐다며 소프트웨어, AI, 우주·항공 분야 기업이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지원
선발된 기업들은 각 국가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받게 됩니다. 권역별 시장 진입 전략 특강, 협력 하우스와의 일대일 멘토링, 비즈니스 밋업 등이 연계되며,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올리고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할 예정입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미국판 스핀오프 제작 무산 보도
넷플릭스의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의 미국판 스핀오프 시리즈 제작이 취소됐다는 현지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연예 매체 더 플레이리스트는 넷플릭스가 오징어 게임의 미국판 스핀오프 가제 '헤클러'의 제작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애초 이 작품은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연출을 맡을 것으로 알려져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우선순위 변경과 현지화 전략
핀처 감독 측은 개발 과정과 넷플릭스 임원진 교체 속에 내부 우선순위가 바뀐 점을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이에 따라 넷플릭스는 미국판 스핀오프보다는 각국 시장에 맞춘 현지화 작품에 집중하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넷플릭스는 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원작 시리즈의 성과
총 3편으로 제작된 이정재·이병헌 주연의 오징어 게임 시리즈는 넷플릭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흥행작으로 꼽힌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원작은 한국 작품 최초로 크리틱스초이스와 에미상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성과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씨엔티테크, 스타트업 토모로우·메이크웍스에 투자 단행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외국인 본인 인증 기업 토모로우와 웹 CAD 기업 메이크웍스에 투자를 완료했습니다.
초기 기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는 외국인 본인 인증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모로우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웹 CAD 개발사인 메이크웍스에 투자했다고 8월 10일 밝혔습니다. 계약 조건에 따라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토모로우의 기술력
토모로우는 외국인 대상 전자상거래 본인확인 솔루션 토모 IDV를 개발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라는 설명입니다. 해당 솔루션은 해외 신뢰기관의 원천 데이터를 활용해 신원을 검증하며,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 등에 별도 인프라 없이 연결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메이크웍스의 주요 서비스
메이크웍스는 별도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CAD 도면을 조회하고 편집할 수 있는 '캐드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사양 하드웨어 및 설치 비용 부담을 줄여 부서 간 협업을 지원하며, 최근에는 생성형 AI 기능도 추가로 개발 중입니다.
김수키, 로컬 LLM 구축으로 AI 사이버 공격 고도화 포착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가 로컬 LLM과 RAG 환경을 직접 구축해 사이버 공격을 자동화하고 고도화하는 정황이 지니언스 분석을 통해 포착됐다.
북한 정찰정보총국 산하 해킹조직 김수키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이버 공격 전반에 접목하기 위해 로컬 대규모언어모델 실행 환경을 구축한 정황이 확인됐다.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는 김수키의 최신 공격 활동을 분석한 결과 위협 행위자가 직접 로컬 LLM 실행 및 관리 도구와 검색증강생성 환경, AI 에이전트 개발 프레임워크를 운영한 흔적을 식별했다고 밝혓다.
로컬 개발 환경과 AI 에이전트 구축
기존 북한 해킹조직의 AI 활용은 피싱용 미끼 제작 등 공격 준비 단계에 주로 집중됐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Ollama, GPT4All, Msty 등 관리 도구를 비롯해 음성인식 도구와 AI 기반 코드 편집기를 설치하고 사용한 흔적이 다수 포착됐다. 지니언스는 이를 악성코드 개발과 공격 자동화를 위한 기술 검증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풀이했다.
가상자산 표적 스피어피싱 정교화
공격 기법 측면에서도 생성형 AI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상자산 및 금융 분야 문서를 스피어피싱 미끼로 활용하는 등 정교함이 더해졌다. 자연스러운 문체와 높은 문서 완성도로 악성 파일 실행을 유도하고 있으며, 지니언스는 문서 내용보다 실행 행위를 중심으로 탐지하는 EDR 기반 위협 헌팅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뉴스의 의미
국가 배후 해킹조직이 단순 미끼 제작을 넘어 자체 AI 인프라까지 구축해 공격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음이 확인됨에 따라 방어 체계 역시 행위 기반 탐지로의 전환이 더욱 중요해졌다.
KT, 400억 규모 NH농협은행 차세대 AI 컨택센터 구축 완료
KT가 약 400억 원 규모의 NH농협은행 차세대 인공지능 컨택센터 구축을 완료하여 AI 직접 처리 업무를 4배로 확대했다.
KT는 NH농협은행과 상호금융의 상담 시스템을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AICC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객 응대 품질과 상담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약 400억 원 규모로 추진됐다.
AI 콜봇 연동으로 자동 처리 업무 확대
KT는 AI 콜봇을 NH농협은행 핵심 업무 시스템과 연동해 단순 상담을 넘어서는 금융 업무를 직접 수행하도록 구성했다. 이에 따라 상담사 연결 없이 AI가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업무가 기존 45개에서 180개로 확대됐다. 음성인식 정확도도 97% 수준으로 향상되어 고객 대기 시간과 상담 처리 시간이 기존보다 약 20% 단축됐다.
다채널 통합 관리 포털 구축
또한 전화, 화상상담, 채팅, 이메일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하나로 관리하는 AICC 운영 포털이 마련됐다. 분산되어 있던 고객 정보와 상담 이력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되면서, 상담 채널이 달라져도 이전 상담 내용을 연계해 고객 응대의 연속성을 높이고 축적 데이터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금융위 AI 신사업 방해 주장하며 국회 조사 요청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금융위원회가 해외 업체와의 AI 합작투자를 부당하게 막았다며 국회 조사를 요구했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위원회의 방해와 유령규제로 AI 신사업 합작투자가 좌초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하 원장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향해 기존 합의를 뒤집은 이유를 밝힐 것을 촉구했다.
합작투자 추진에 대한 금융위 반대 논란
보험연수원은 보험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AI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해외 업체와의 합작투자를 추진해 왔다. 하 원장은 지난 6월 보험연수원과 합의했던 'AI 투자 관련 자율 결정 존중' 입장을 스스로 번복하고 합의를 뒤집은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라며 금융위의 대응을 행정절차법 위반이자 관치행정으로 비판했다.
국회 차원의 규제 조사 촉구
하 원장은 금융위의 유령규제와 관치행정에 맞서겠다며 국회가 해당 사안을 조사해 바로잡아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발표는 금융당국의 규제 방식이 기관의 AI 혁신 시도를 가로막고 있다는 주장을 직접 제기한 사례다.
배충식 KAIST 총장 취임…'AI 네이티브 캠퍼스' 구축 선포
배충식 KAIST 신임 총장이 취임식에서 교육·연구·행정 전반을 연결하는 AI 네이티브 캠퍼스 구축 구상을 발표했다.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 신임 총장은 대전 본원에서 열린 제18대 총장 취임식에서 '기본이 강한 글로벌 혁신 선도대학'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 배 총장은 탄탄한 기초학력을 바탕으로 AI를 주도적으로 개발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전 교과목 AI 활용 등급제 도입
캠퍼스 혁신안에 따라 KAIST는 기초교육과 AI 융합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전 교과목에 AI 활용 등급을 부여한다. AI 없이 자유로운 기초 교육부터 AI를 설계하는 AI 주도 교육까지 AI 활용 수준에 따라 전 교과목을 총 3등급으로 분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에이전틱 AI 시대를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산업체 협력과 AI 융합 인프라
연구 및 행정 인프라 고도화도 함께 추진된다. 배 총장은 기업 체와 함께 AI 자율랩을 구축하고, AI 기반 디지털 원스톱 행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원내 시설 및 건물 간 에너지 체계를 관리하는 AI와 에너지 간 융합 모델을 조성하여 기후·에너지 기술을 직접 검증하겠다는 계획을 덧붙였다.
문화 · 라이프
이 분야 더 보기카카오 브런치, 제13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10편 종이책 출간
카카오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제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의 대상 수상작 10편을 정식 종이책으로 출간했다.
카카오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제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10편을 정식 출간했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브런치가 2015년부터 개최해 온 출판 공모전이다. 지난 10월 진행된 제13회 공모전에는 약 1만4000편의 작품이 응모되어 140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출간 작품 및 온라인 기획전
이번에 종이책으로 출간된 작품은 소설 부문 2편과 종합 부문 8편 등 총 10편이다. 출간작에는 가장 인간적인 도시, 곤충도 고민이 많다, 꼭 무연고 처리해주세요,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딱 두 시간만 일할게요, 무근본 음악 방송 제작기,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하세요, 야수의 산, 일단 맛있는 걸 먹으면, 충주시 B급 홍보 개척사가 포함됐다. 카카오는 출간을 기념해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예스24에서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독자 참여 프로모션 운영
예스24 웹진 채널예스를 통해 출간 작가들의 릴레이 인터뷰를 공개하며 독자 참여형 프로모션인 '브런치 독서클럽' 이벤트도 2주간 개최한다. 브런치 내 라이브독서를 통해 독서노트를 작성하고 인증샷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이북 리더기를 비롯해, 출간 작가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13회 출간 도서 전권(10권) 세트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수익성 악화…콘텐츠 대가 산정 개선 제안
유료방송 플랫폼의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콘텐츠 투자 회수율이 낮아지고 영업이익률이 저하되는 구조적 문제가 지적됐다.
선문대학교 김용희 교수의 진단에 따르면 유료방송 플랫폼 수신료 매출은 2016년 2조9000억원에서 2025년 3조7000억원으로 늘었으나,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매출은 2조9500억원에서 2조8100억원으로 감소했다. PP의 광고매출 비중이 주저앉고 제작비 부담이 치솟으면서 영업이익률은 2023년 -4.9%까지 추락했고 2025년에도 2.4%에 그쳤다.
투자 회수 구조의 불균형
지난 10년간 PP의 콘텐츠 투자비는 2015년 2조613억원에서 2024년 2조3487억원으로 14% 증가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플랫폼이 지급한 프로그램 사용료는 7529억원에서 8141억원으로 8% 늘어나는 데 그쳤다. 그 결과 투자 회수율은 36.5%에서 34.7%로 오히려 낮아졌다. 2025년 기준 매출 상위 10개 PP 중 4개사가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시장 정상화를 위한 개선 방안
김 교수는 문제 해결을 위해 법, 제도, 계약 관행의 개선을 제시했다. 규제기관이 약관 심사 과정에서 콘텐츠 대가의 정당한 반영 여부를 평가하는 PP 영향평가를 도입하고, 콘텐츠 사용료 기준 지급률을 제도화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선계약·후공급 정착과 채널 구성 단계에서의 대가 합의를 강조했다.
19~20세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도서 구매 지원 포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8월 10일부터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도서 구매까지 확대된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 신청을 받는다.
19~20세 청년에게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추가 발급된다. 이번 발급분부터는 기존의 공연, 전시, 영화 관람뿐만 아니라 도서 구입에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06년생과 2007년생이다. 수도권 거주 청년에게는 15만원, 비수도권 거주 청년에게는 20만원을 지원하며 거주지는 신청 당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상 주소를 기준으로 판정한다.
지원금 회수액 활용 및 신청 요건
이번 추가 발급은 상반기 발급 이후 전액 사용되지 않아 회수된 지원금을 활용해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11월 30일까지지만 선착순으로 발급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다만 상반기에 패스를 발급받았으나 7월 31일까지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아 지원금 전액이 회수된 인원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 및 향후 운영 계획
공연과 전시는 티켓링크, 멜론티켓, 예스24 티켓,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영화는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도서는 서점온과 예스24 도서에서 문화예술 및 인문 분야 등의 서적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명수현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청년과 현장의 의견을 지속 수렴해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제9회 전주독서대전 9월 11일 개막…73개 프로그램 운영
전북 전주시의 대표 독서문화축제인 제9회 전주독서대전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북 전주시 대표 독서문화축제인 제9회 전주독서대전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달려라 책'을 주제로 정하고 시민과 출판사, 서점, 독서동아리 등 지역 독서생태계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73개를 선보인다.
주요 강연 및 전시 프로그램
행사 첫날인 9월 11일에는 나태주 시인의 축시와 어린이 시낭송으로 개막한다. 작가 초청 강연에는 나태주, 정세랑, 이금희 작가가 참여하며 전주 올해의 책 작가 강연과 지역 작가 강연도 진행된다. 특별 전시로는 시민들의 질문과 답을 담은 '달리는 질문'과 문장으로 전시 벽면을 채우는 '문장 이어달리기' 등이 마련된다. 자신의 인생책을 다른 독자에게 선물하고 새로운 책을 고르는 '인생책 선물 책방'도 운영된다.
신설 프로그램 및 사전 접수
올해 새로 마련된 '낭독과 음악 산책'에서는 문장, 선율, 풍류를 주제로 한 낭독회와 퓨전국악공연 '책장을 달리는 노래'를 선보인다. 가족 단위 공연과 경연, 북마켓, 독서단체 체험부스도 함께 펼쳐진다. 프로그램 사전 접수는 11일부터 전주독서대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전주시는 사회적 약자의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 환경단체와 협력한 친환경 축제 운영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