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1일 금요일
BUNNYNEWS DAILY
오늘 아침의 뉴스 배달
수출업체 달러 매도로 환율 1392원 마감
6개 분야 · 10건 · 약 13분

아카이브2026년 8월 21일 금요일
경제 · 재테크
이 분야 더 보기수출업체 달러 매도로 환율 1392원 마감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이 유입되고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1400원 아래에서 주간 거래를 마쳤어요.
환율 하락세 지속
8월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5.1원 내린 1392원으로 집계되었어요. 환율은 전날 10개월 반 만에 1400원 선이 무너진 이후 이날 1387원에 거래를 시작해 1380원대 중후반에서 1390원대 초반 사이에서 움직였어요.
외환시장에서는 월말을 앞둔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이 계속 들어오면서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어요. 여기에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98.824로 0.63 내리면서 원화 강세 흐름을 뒷받침했어요.
미국 국채 바이백과 외국인 자금
미국 재무부는 장기 국채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어요. 이러한 미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에 따른 미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기대감이 원화 강세 요소로 함께 작용했어요.
국내 증시로 외국인 자금이 들어온 점도 환율 하락에 도움을 주었어요. 이날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은 1조7117억원 순매수하며 하루 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섰고, 최근 증시를 누르던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세가 진정되며 투자 심리가 좋아졌어요.
이 뉴스의 의미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와 미국 국채 바이백 영향으로 환율이 안정세를 보였지만, 향후 미국 금리 변동과 외국인 자금 흐름에 따라 환율이 다시 출렁일 수 있으므로 관련 지표를 계속 살필 필요가 있어요.
주식 · 증시
이 분야 더 보기상장법인 합병가액 시가 대신 공정가액 적용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금융위원회는 상장법인이 합병 등 조직개편을 추진할 때 합병가액을 시가가 아닌 공정가액으로 산정하도록 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발표했어요.
산정 기준 변경과 절차적 강화
개정안은 합병과 분할 및 주요 영업 양수도 시 시가와 자산가치, 미래 수익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정가액을 적용하게 해요. 특정 시점의 주가 왜곡을 막고 기업의 실질 내재가치를 제대로 반영하려는 취지예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격도 공정가액 취지를 살려 시가와 자산가치 등을 두루 반영한 금액으로 주주에게 제시해요.
절차적 투명성을 높이는 장치도 법률로 대폭 강화돼요. 이사회는 합병 목적과 가액의 적정성 등에 대한 의견서를 공시해야 하고 독립된 제3자로부터 적정성 평가를 받아 공시해야 해요. 특히 계열사 간 합병 시 특수관계인과 상대 법인 간의 채무보증, 담보제공, 임원겸직 등 실질적인 이해관계 내역을 투명하게 공시하도록 규정했어요.
제도 시행 일정과 정부 방침
일반주주가 사전에 합병 타당성을 면밀히 따져보고 주주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예요. 대주주가 유리한 조건으로 합병하려고 의도적으로 주가를 낮추는 주가 누르기 유인을 차단하기 위함이에요. 현행 법령은 주가를 기준으로 가액을 정해 저평가 시기를 노린다는 비판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어요.
이번 개정안은 정부 이송 및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후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시행돼요. 금융위원회는 법 시행령 정비를 조속히 정비할 방침이라고 밝혔어요. 법안 공포 후 3개월 뒤 본격 시행되면 계열사 간 조직개편 시 일반주주 보호 절차가 한층 더 투명해질 것으로 기대돼요.
이 뉴스의 의미
합병가액 산정 기준이 시가에서 공정가액으로 바뀌면서 대주주의 주가 누르기 시도가 차단될지 향후 하위 시행령 정비와 실제 적용 사례를 지켜봐야 해요.
카카오모빌리티의 미국 ADR 상장 신청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ADR 상장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어요.
미국 증시 상장 추진 경과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증시 상장을 위한 서류를 제출하며 기업공개를 추진하고 있어요. 카카오는 20일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제고위원회가 이달 2일 SEC에 ADR 상장 공모 관련 등록신청서를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발표했어요.
이번 상장은 2대 주주인 TPG가 보유한 지분만을 기초로 미국주식예탁증서를 발행하는 방식이에요. 회사 차원의 자금 조달보다는 2017년과 2021년에 걸쳐 6400억원을 투자한 사모펀드의 투자금 회수 목적이 더욱 강하다고 알려졌어요.
상장 방식과 위원회 변화
국내 상장 절차가 어려워지면서 국내 법인 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ADR 상장이 대안으로 떠올랐어요. 회사는 글로벌 투자은행을 주관사로 접촉하고 2023~2025년 3개년 재감사도 진행한 것으로 전해지며 세부 발행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이 결정은 카카오모빌리티 이사회 내 주주가치제고위원회에서 이뤄졌어요. 올해 5월 신설된 이 위원회는 최근 류긍선 대표 대신 정종욱 카카오 책임경영위원장이 들어가는 등 구성원 일부에 변화를 주면서 상장 추진 의지를 구체화했어요.
이 뉴스의 의미
회사 차원의 신규 자금 유입이 아닌 사모펀드 지분 중심의 상장인 만큼 향후 발표될 구체적인 발행 규모와 주주 보호 방안을 계속 관찰해야 해요.
사회 · 시사
이 분야 더 보기정부 교육교부금 연동제 55년 만에 폐지 검토
정부가 내국세 일부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자동 배분하는 연동제를 55년 만에 폐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어요.
개편안 검토 배경
2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전년도 교육교부금에 최근 3개년 평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하는 새 산식을 도입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어요. 이 산식을 적용하면 내년 교육교부금은 약 80조 3000억 원으로 추산돼요.
올해 추경 기준 76조 4000억 원보다 늘지만, 현행 연동제를 유지할 경우 예상되는 약 100조 원과 비교하면 20조 원 가까이 줄어드는 셈이에요. 다만 정부는 교육 재정 안정을 위해 차액과 추가 세수를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하는 방안도 도모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교육계 반발 확산
교육계와 지역 정치권은 소통 부재와 공교육 기반 약화를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요. 교원과 학부모 등 354개 단체가 참여한 긴급행동 대표단은 이날 청와대를 찾아 정부의 소통 절차가 부족했음을 지적하며 개편 시도를 비판했어요.
대전시의회도 성명을 내고 학생 수만을 기준으로 교부금을 줄이면 공교육의 안정적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며 현행 유지 촉구를 전달했어요. 여당 내부에서도 현행 내국세 연동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정부에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 뉴스의 의미
정부가 제도 개편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으나 교육계와 여당 내부의 반발이 거세 실제 추진 과정과 최종 확정 여부를 계속 지켜봐야 해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해직 교사 특채 항소심 무죄 선고
해직 교사들을 특별채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어요.
항소심 재판부의 무죄 판결 이유
부산지법 형사항소4-3부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 교육감의 20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어요. 1심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지만 항소심은 부당 채용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재판부는 2016년 관련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해직 교사들이 복직하려면 3년 안에 재임용이 돼야 했고 최소한의 기회 보장이 필요했던 상황이라고 판단했어요. 아울러 공개 절차를 정상적으로 밟았으며 미리 결과를 정해놓은 것이 아니었다고 짚었어요.
검찰 공소권 남용 지적과 반응
재판부는 채용 과정에서 피고인이 사적 이익을 취하지 않았고 필요한 절차를 빠짐없이 이행했다고 강조했어요. 이어 판사 생활을 하면서 이같이 공소사실이 왜곡되고 과장된 사례를 찾기 어렵다며 검찰의 무리한 기소에 자성이 필요하다고 이례적으로 언급했어요.
김 교육감은 법정 밖에서 실체적 진실에 근거한 판결에 감사하며 명예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어요. 반면 부산지검 관계자는 판결문을 분석해 봐야 한다며 말을 아꼈고 향후 대법원 상고 여부가 교육감직 유지의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어요.
이 뉴스의 의미
항소심 무죄 판결로 사법 리스크는 덜었지만 검찰의 대법원 상고 여부와 법리 판단 과정을 계속 지켜봐야 해요.
성심당과 대전고용노동청의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성심당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손을 잡고 산업 및 생활 현장의 안전문화를 넓히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어요.
업무협약 내용과 지원 방안
성심당과 대전노동청은 20일 오후 성심당 본점에서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어요. 성심당은 인기 베이커리 제품 포장 등에 안전 메시지를 넣고, 대전노동청은 성심당 1700여 명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어요.
양 기관은 폭염 등 위험 시기마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계절별 안전문화 캠페인을 함께 전개할 계획이에요. 성심당의 지역 내 높은 인지도를 활용해 일상 속 안전 의식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일터 환경을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어요.
대기 방문객을 위한 폭염 예방 활동
협약 체결 이후 양 기관 관계자들은 성심당 본사 시루매장 앞에서 대기 방문객들을 위한 폭염 예방 캠페인에 직접 참여했어요. 30도 안팎의 더위에 대기 줄을 지키고 있는 고객들에게 생수와 양산을 전달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힘썼어요.
임영진 성심당 대표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머물도록 살피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어요. 마성균 대전노동청장은 성심당이 지역 인력을 1000명 넘게 고용하는 사회공헌 기업인 만큼 안전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어요.
이 뉴스의 의미
민관 협력을 통한 생활 밀착형 안전 캠페인이 사업장과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 의식 향상으로 이어질지 지켜볼 부분이에요.
IT · 테크
이 분야 더 보기과기정통부와 KISIA의 2026 정보보호 경진대회 성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어요.
AI 활용 검증 문제와 치열한 경쟁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한 사전 검증을 거쳐 AI 질의만으로는 정답을 찾기 어렵도록 고난도 문제를 설계했어요. 참가자들이 직접 보안 원리를 분석하고 파고들어야만 해결할 수 있는 구조였어요. 시스템 해킹과 프로그램 분석 및 디지털 증거 분석 등 다양한 보안 분야를 아우르는 과제들이 본선 무대에서 제시됐어요.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 총 163개팀 450여명이 지원해 약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어요. 지난 9일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거쳐 상위 25개팀이 본선에 진출했어요. 본선 경기는 18일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열렸으며 문제 풀이에 따라 실시간으로 순위가 바뀌는 접전이 펼쳐졌어요.
수상 팀 선정과 보안 인재 양성
치열한 경쟁 끝에 최우수상은 Trezor팀이 차지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았어요. 우수상은 순대국좋아하는슝슝이팀이 받았고 장려상은 realsungsFanclub팀에 돌아갔어요.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 팀에는 협회장상과 함께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어요.
이번 경진대회를 주관한 KISIA는 청년 보안 인재들이 산업 현장에 자연스럽게 진출할 수 있도록 민관학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에요.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인재 발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에요. 참가자들의 도전정신이 보안 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이 뉴스의 의미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청년 보안 인재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로 이어질지 관찰할 필요가 있어요.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1인 창업 급증 분석
학술대회 연구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시장 분석과 품질 관리 부담을 덜어주며 개인 창업의 진입장벽을 크게 낮춘 것으로 나타났어요.
데이터로 확인된 개인 창업 증가세
8월 20일 열린 제28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강효석 서울대 부교수 연구팀이 생성형 인공지능과 창업의 관계를 분석해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어요. 연구팀은 제품 출시 플랫폼인 프로덕트 헌트에 등록된 창업 데이터 16만여 건을 정밀하게 분석했어요.
2022년 월간 창업 건수는 2만9326건에 그쳤지만 이후엔 챗GPT 등에 자문해 1인 창업을 하는 사례가 급증했어요. 이어진 2023년에는 창업 건수가 4만1169건으로 전년 대비 40% 늘어났고, 지난해에는 인공지능 공개 이전과 비교해 2배 수준까지 뛰었어요.
창업 생태계 변화와 정책 제언
과거에는 사람이 직접 발품을 팔아 수행하던 시장 전망이나 제품 품질 관리를 생성형 인공지능이 대신하면서 개인 창업의 문턱이 대폭 낮아졌어요. 복잡한 초기 기획 과정을 인공지능 도구가 보조하면서 혼자서도 사업을 시작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 결과예요.
다만 연구팀은 인공지능이 창업을 촉진했으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은 팀 기반 공동 창업에서 나오는 비중이 컸다고 짚었어요. 이에 따라 스타트업 정책을 수립할 때 인공지능 활용 권장과 함께 팀 단위 창업을 장려하는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이 뉴스의 의미
생성형 인공지능이 창업 문턱을 낮추고 있지만 고도화된 혁신에는 팀 단위 협업이 요구되므로 기술 활용과 협업 지원 정책의 조화가 관찰 포인트예요.
AI 개발 목적 개인정보 활용 특례법 국회 통과
공익적 필요가 있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적법하게 수집한 개인정보를 심의를 거쳐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어요.
인공지능 연구를 위한 별도 특례 신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공익적 필요가 있는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8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어요. 가명정보나 익명정보만으로 개발이 어려운 경우 개인정보위 심의와 의결을 거쳐 적법하게 수집한 개인정보를 쓰게 돼요.
그동안 음성이나 영상 데이터를 활용하던 규제샌드박스는 적용 기간이 기본 2년, 최대 4년으로 한정돼 연구 지속에 제약이 컸어요.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인공지능 연구에 필요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다룰 수 있는 전문 감독 체계와 법적 근거가 새롭게 마련됐어요.
안전장치 의무화와 향후 일정
정보주체의 권리에 미치는 위험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도 함께 도입돼요. 민감정보나 고유식별정보를 처리하는 등 정보주체의 권리·이익에 미치는 위험이 큰 경우에는 사전에 위험요인을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처리방침도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해요.
개정안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된 뒤 6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에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법 시행 전까지 각계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세부 운영방안과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유사 사례 심의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이 뉴스의 의미
인공지능 연구의 데이터 제약이 완화되는 대신 사전 위험평가 의무가 생기므로 향후 마련될 세부 하위법령 기준을 면밀히 확인해야 해요.
문화 · 라이프
이 분야 더 보기청송백자축제 9월 11일 개최
경북 청송군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송백자 도예촌에서 2026 청송백자축제를 열고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해요.
체험 행사와 전시 구성
2026 청송백자축제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북 청송군 청송백자 도예촌에서 열려요.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청송백자의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꾸며져요. 관람객들은 직접 흙을 빚어 백자를 만드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어요. 물레체험과 핸드페인팅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많은 관심이 집중돼요.
장인이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보이는 공방과 공방투어에서는 백자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관련 이야기를 들려줘요. 가족 관람객을 위한 놀이체험과 소원풍경 달기, 스탬프 미션도 현장에서 펼쳐져요. 전시장에서는 사진연출전과 작가협업전, 청송백자연구회 작품전, 주민 참여 전시가 열려 조형미와 현대적 가능성을 함께 선보여요.
공연 및 할인 혜택
축제 기간에는 지역 이야기를 담은 청송백자 보부상 마당극과 어린이를 위한 소헌왕후 인형극이 무대에 올라요. 이외에도 개·폐막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거리예술공연이 다양하게 마련돼요. 축제장에서는 공예마켓과 먹거리 주막, 푸드트럭도 운영되어 볼거리와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동선을 풍성하게 구성했어요.
현장에서는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청송사랑화폐 페이백과 룰렛 이벤트가 진행돼요. 이번 행사는 경북도의 2026~2027 경상북도 미소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관광과 연결돼요. 청송군은 500년 전통의 청송백자가 가진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아 축제를 운영할 계획이에요.
이 뉴스의 의미
산불로 연기된 지 1년여 만에 재개되는 전통 축제인 만큼 준비된 할인 혜택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의 호응을 얻을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