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5일 화요일
BUNNYNEW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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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최길수 특별감찰관 지명
6개 분야 · 15건 · 약 19분

아카이브2026년 8월 25일 화요일
경제 · 재테크
이 분야 더 보기원화 가치 상승과 금융지주 자본건전성 개선
원화 가치가 크게 뛰면서 주요 금융지주의 자본비율이 개선되고 기업 대출 공급 여력도 늘어날 전망이에요.
원화값 급등과 자본비율 개선
최근 원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주요 금융지주의 자본건전성 관리에 숨통이 트였어요.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달러당 원화값은 지난 6월 30일 1549.4원에서 24일 1382.6원으로 166.8원 올랐어요. 두 달도 안 돼 원화 가치가 10% 넘게 상승한 셈이에요.
원화 가치가 상승하면 외화자산의 원화 환산액이 줄어들어 위험가중자산이 축소돼요. 이에 따라 보통주자본 비율이 올라가게 돼요. 금융권에서는 순수 환율 상승 효과만으로 보통주자본 비율이 최대 0.5%포인트 개선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어요.
기업 여신 확대 기반 마련
4대 금융지주의 지난 6월 말 보통주자본 비율은 KB 13.74%, 우리 13.71%, 신한 13.43%, 하나 13.21% 등을 기록했어요. 확보된 자본 여력은 하반기 기업들에 대한 자금 공급을 늘리는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에요.
기업 대출은 위험가중치가 높아 대출을 늘릴수록 자본비율이 떨어지는 부담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번 원화 가치 상승으로 자본건전성 부담이 낮아지면서 주요 은행들은 중소기업과 대기업에 대한 자금 집행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 뉴스의 의미
원화 강세로 금융사의 자본 여력이 좋아진 만큼, 이것이 실제 하반기 중소기업과 대기업 자금 공급 확대라는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해요.
금융위원회 지방 이전 논의와 위기 대응력 우려
금융위원회를 세종 등으로 이전할 경우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위기 대응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긴급 의사결정 차질 가능성
금융위원회는 주요 위원들이 모여 결정하는 합议제 행정기관이에요. 세종으로 이전하면 재정경제부와는 가까워지지만 예금보험공사나 한국은행 등 서울에 있는 관계 기관들과 거리가 멀어져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금융 시장에서는 뱅크런이나 유동성 경색 등 촌각을 다투는 긴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실제로 일요일이었던 2012년 5월 6일 오전 6시, 금융위원회는 새벽 3시에 임시 금융위를 소집해 저축은행 영업정지를 전격 발표하며 빠른 조치를 취한 바 있어요.
수도권 대출 쏠림과 네트워크 효과
은행 대출과 기업 현장도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요.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예금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규모는 서울 경기가 641조 1000억 원으로 56.3%를 차지했어요. 전국 중소기업 830만 개 중 52.6%가 수도권에 쏠려 있는 상황이에요.
전문가들은 금융 기관들을 전국에 흩어놓으면 집적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사라질 수 있다고 지적해요. 지방의 산업 기반 자체가 부족한 상황에서 금융 기관만 옮기는 방식은 지역 경기를 살리는 데 한계가 있으며 금융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 있어요.
이 뉴스의 의미
금융 당국의 지방 이전 정책이 실제 금융 시장의 신속한 위기 대응 체계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신중하게 관찰해야 해요.
주식 · 증시
이 분야 더 보기코스피 6,696.96 마감과 반도체 대형주 변동성 확대
코스피 지수가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계획 발표 후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전장보다 3.12% 내린 6,696.96으로 하락 마감했어요.
삼성전자 실망 매물출회와 그룹주 동향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8.70% 내린 25만7천원으로 장을 끝마쳤어요.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장 마감 후 이사회에서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방안을 의결했으나 자사주 소각 계획이 포함되지 않아 투자자들의 실망감을 키웠어요. 이에 따라 그룹주인 삼성생명과 삼성물산도 급락했어요.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정규 분기배당을 포함해 약 30조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시행하고 구체적 내용은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하기로 했어요. 반면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 자사주를 취득해 전량 소각하고 3년간 잉여현금흐름의 50% 이상을 환원하겠다고 밝힌 것과 대비되며 투자심리가 더욱 위축되었어요.
한국 증시의 대형주 쏠림과 변동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비중이 커지면서 업황에 따라 증시 전체가 흔들리는 현상이 지적되고 있어요. 지난 5~7월 글로벌 AI 투자 전망 변화로 코스피 변동성은 지난해 평균의 네 배 수준으로 높아졌어요. 지수는 평균 3거래일에 한 번꼴로 5% 이상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어요.
7월 28일에는 지수가 11% 급락했다가 사흘 뒤 18% 급등하는 등 심한 변동성을 기록했어요. 전문가들은 수익과 손실을 확대하는 레버리지 ETF에 대한 높은 투자자 선호도 한국 증시의 요동을 더욱 키우는 요인 중 하나로 분석하고 있어요.
이 뉴스의 의미
자사주 소각이 제외된 현금배당 위주의 발표로 단기 실망감이 유입되었으므로,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될 세부 실행안을 계속해서 점검해야 해요.
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수 반등과 삼성그룹주 약세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11.39포인트 오른 813.33으로 장을 마감했어요.
코스닥 지수 상승과 수급 개선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39포인트 상승한 813.33으로 장을 마쳤어요.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25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기관이 26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이끌었어요. 반면 개인은 347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증권가에서는 이날 삼성그룹주를 제외하고 활발한 순환매가 이뤄졌다는 평가를 내놓았어요. 삼성전자에서 이탈한 수급이 유입되면서 2차전지와 소부장 관련 주식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어요. 이번주 예정된 AI 빅테크 실적발표와 금융통화위원회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삼성전자 주주환원 발표와 그룹주 하락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79% 하락하며 거래를 마감했어요.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장 마감 이후 90조~110조원 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어요. 해당 계획에는 특별배당 30조원이 포함되었으며 3분기 실적발표에서 추가 계획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지만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어요.
자사주 소각 계획이 빠진 점과 대규모 설비투자로 인한 단기 잉여현금흐름 압박 우려가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쳤어요. 이 여파로 삼성생명이 -12.63%, 삼성물산이 -8.60%, SK스퀘어가 -4.90%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관련 그룹주 전반이 부진한 흐름을 보였어요.
이 뉴스의 의미
자사주 소각 누락으로 삼성그룹주가 부진했으나 이탈한 자금이 코스닥으로 순환 매수되었으며, 향후 빅테크 실적과 금리 이벤트에 따른 수급 유지가 핵심 관찰 포인트예요.
인카금융서비스 최병채 회장 장내 매수와 지분율 확대
코스닥 상장사 인카금융서비스의 최병채 회장 측이 8월에도 주식을 매수하며 지분율을 27.00%까지 늘렸어요.
최대주주 장내 매수와 지분율 변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병채 회장 측은 8월 한 달 동안 12거래일에 걸쳐 총 19만 405주를 장내 매수했어요. 8월 11일 공시분 9만 47주, 18일 공시분 5만 7,686주, 24일 공시분 4만 2,672주가 포함되었어요. 올해 4월 말 이후 누적 매수 규모는 총 25만 3,405주에 달해요.
이로 인해 최 회장 측 지분율은 5월 초 26.57%에서 8월 24일 기준 27.00%로 상향되었어요. 보유 주식 수는 1,330만 3,075주로 늘어났어요. 5개월에 걸친 지속적인 지분 매수는 회사의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돼요.
사상 최대 실적 달성과 조직 순증
인카금융서비스는 2025년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26년 상반기에도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어요. 2026년 상반기 매출액 6,400억 원, 영업이익 583억 원, 반기순이익 445억 원을 기록했어요. 실적 호조가 최대주주의 주식 매수를 뒷받침하고 있어요.
소속 설계사 수도 2025년말 20,651명에서 2026년 6월말 24,724명으로 상반기에만 4,073명 순증했어요. 업계가 '1200% 룰'과 '4년 분급제' 시행으로 구조 개편을 겪는 가운데, 대형사로 우량 조직이 집중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어요.
이 뉴스의 의미
최대주주의 꾸준한 장내 매수가 경영 자신감을 보여주나, GA 업계 규제 변화 속에서 지속적인 실적 성장세가 유지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사회 · 시사
이 분야 더 보기100조원대 미래대응기금 국회 통제권 공방
정부가 추진하는 100조원대 미래대응기금을 두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여야가 기금 통제 방안을 놓고 집중 질의를 벌였어요.
기금 운용을 둘러싼 여야의 우려
국민의힘은 세수 증가분을 활용한 대규모 기금이 국회 심사를 우회하는 상시 추경이나 쌈짓돈으로 변질할 수 있다고 비판했어요. 일반 예산과 마찬가지로 국가재정법에 따른 엄격한 사전 심사가 보장되어야 기금의 취지를 제대로 살릴 수 있다고 지적했어요.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초과 세수를 적립하는 재정 댐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국회의 통제권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어요. 안도걸 의원은 정부가 세수 추계를 정확히 했는지, 기금으로 편입하는 규모는 적정한지, 그 용도는 확실한지에 대해서 국회가 정밀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어요.
정부의 반박과 법적 절차 설명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미래대응기금 또한 국가재정법과 국회법에 따른 규율을 충실히 따르게 되어 있다고 반박했어요. 모든 세출 사업이 국회의 사전 심의와 의결을 거치기 때문에 정부가 자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고 강조했어요.
아울러 기금운용계획 변경 역시 국회가 허용한 한도 내에서만 신축적으로 다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향후 관련 법안 심사와 상임위 검토 과정에서 국회 의견을 촘촘히 듣고 헌법과 법률에 맞춰 예산 심의권을 존중하겠다고 덧붙였어요.
이 뉴스의 의미
초과 세수를 활용한 대규모 기금 신설 법안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심의 통제권을 어느 수준까지 명문화할지 확인해야 해요.
이재명 대통령의 최길수 특별감찰관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 등의 비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최종 후보자로 최길수 변호사를 지명했어요.
국회 추천 안건 가결 및 지명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가 추천한 최길수·강지식·최용훈 변호사 가운데 최 변호사를 특별감찰관 최종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8월 24일 발표했어요. 앞서 국회는 8월 20일 본회의를 열고 특별감찰관 후보자 3명을 추천하는 안건을 가결 처리했어요.
당시 본회의 표결에서는 재석 의원 257명 가운데 찬성 237명, 반대 17명, 기권 3명으로 추천안이 통과되었어요. 더불어민주당은 최길수 변호사를 추천했고 국민의힘은 강지식 변호사를, 대한변호사협회는 최용훈 변호사를 각각 추천 대상으로 올렸어요.
특별감찰관 역할 및 후보자 이력
최길수 변호사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특별감찰관으로 최종 임명될 예정이에요.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그리고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 이상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비위 행위를 감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 수행하게 돼요.
1966년생인 최 변호사는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23기로 검사 생활을 시작했어요. 이후 광주지검 특수부장, 서울서부지검 형사부장, 서울고검 감찰부 검사, 서울남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 등 법조계 요직을 두루 거쳤어요.
이 뉴스의 의미
국회 인사청문회 진행과 최종 임명 절차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지 확인해야 해요.
IT · 테크
이 분야 더 보기LG유플러스, 해커원과 글로벌 버그바운티 운영
LG유플러스가 글로벌 버그바운티 플랫폼 해커원과 손잡고 서비스 전반의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는 프로그램을 8월 24일부터 운영해요.
글로벌 화이트해커 협력 체계
LG유플러스가 세계 최대 버그바운티 플랫폼 해커원과 손잡고 글로벌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어요. 버그바운티는 화이트해커에게 기업과 동일한 보안 환경을 제공하고 취약점을 찾아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예요. 모바일과 인터넷, 기업서비스 등 회사 전 영역을 대상으로 취약점을 선제 발굴해요.
이번에 새롭게 손잡은 해커원은 전 세계 화이트해커 240만여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버그바운티 플랫폼이에요. LG유플러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취약점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국내에서는 KISA와 공동 운영 체계를 유지하면서 해외 커뮤니티로 영역을 넓혀요.
보안 맹점 선제 대응
통신 서비스가 해외 인프라와 맞닿는 영역이 늘어남에 따라 파악되지 않았던 취약점과 관리상의 맹점까지 찾아내는 게 이번 협력의 목표예요. LG유플러스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잠재 위험을 사전에 조치해서 안전하고 투명한 보안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해요. 국내외 보안 검증 체계를 다각화하여 책임 있는 관리 문화를 확산해요.
글로벌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통해 선제적으로 취약점을 격리하고 개선함으로써 고객 서비스의 안전성을 한층 더 높일 방침이에요. LG유플러스는 전 세계 보안 전문가들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보안 대응력을 강화하고 시장 내 신뢰도를 넓혀가기로 했어요. 지속적인 시스템 점검을 통해 보안 사고를 방지하는 노력을 이어가요.
이 뉴스의 의미
해외 보안 플랫폼과의 협업이 실제 미확인 취약점 발굴과 빠르게 연계될 수 있을지 점검할 필요가 있어요.
카카오게임즈, 두뇌 트레이닝 게임 출시
카카오게임즈가 인지기능 관리에 초점을 맞춘 캐주얼 게임 오늘두호두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8월 24일 밝혔어요.
인지기능 훈련 게임
카카오게임즈가 인지기능 관리에 초점을 맞춘 캐주얼 게임을 선보였어요. 게임을 단순한 오락을 넘어 일상적인 인지기능 훈련에 활용하는 시도예요. 카카오게임즈는 24일 벨루가가 개발한 '오늘두호두'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어요. '오늘두호두'는 카카오게임즈와 벨루가가 공동 연구해온 '호두' 프로젝트의 정식 서비스명이에요.
개발사인 벨루가는 서울대 의과대학 연구팀과 인지과학자, 뇌공학자 등이 참여해 신경과학과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인지기능 측정 및 디지털 치료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에요. 카카오게임즈는 이들과 손잡고 전문적인 연구 결과를 게임 형태의 콘텐츠로 녹여내어 이용자 접근성을 대폭 높였어요.
일상적 두뇌 관리
오늘두호두는 기억력, 주의력, 실행능력, 언어능력, 시공간능력 등 5개 영역을 게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이용자는 매일 캐주얼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각 영역을 훈련하고 누적된 성장 기록으로 변화를 확인해요. 미션 챌린지와 소셜 랭킹 같은 요소로 꾸준한 플레이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양사는 2023년 업무협약을 맺은 뒤 치매 진단과 예방, 관리를 위한 기능성 게임 연구를 지속해 왔어요. 서울대 의과대학 연구진이 참여한 이전 프로젝트의 연구 논문이 전문 학술지에 게재되며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어요. 게임을 통한 일상적 두뇌 관리가 사용자층을 지속 확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려요.
이 뉴스의 의미
기능성 게임이 단순 오락을 넘어 실제 지속적인 두뇌 관리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찰할 필요가 있어요.
SK쉴더스 엘림넷 의료기관 보안 강화 협력
SK쉴더스가 엘림넷과 손잡고 국내 의료기관의 사이버 위협 대응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보안 체계를 구축해요.
의료기관 침해사고 증가 대응
SK쉴더스가 엘림넷과 의료기관의 개인정보보호 및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화 통합 보안서비스를 공동 추진해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관 침해사고는 2020년 18건에서 2024년 71건으로 약 3.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향후 5년간 침해사고로 인한 의료기관 누적 손실액은 약 1조 5324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요. 의료기관은 진료기록과 개인정보 등 민감정보를 대규모로 보유해 사이버 공격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으며 시스템 마비 시 진료 차질로 이어질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해요.
통합 보안관제 및 대응 서비스
SK쉴더스의 24시간 보안관제 서비스와 사이버 위협 탐지 및 대응 서비스 역량에 엘림넷의 의료 개인정보보호 전문성을 결합해요. 양사는 최신 보안 위협과 취약점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유기적으로 연계된 보안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에요.
또한 양사의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영업과 마케팅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어요. SK쉴더스는 이를 통해 의료기관 분야의 사이버보안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의 보안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어요.
이 뉴스의 의미
의료기관 대상 민관 보안 서비스 결합이 실제 사이버 공격 예방과 회복탄력성 확보로 연결될지 관찰할 필요가 있어요.
정부의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확정
정부가 인공지능의 건전한 개발과 활용을 이끌기 위해 새로운 국가 윤리원칙을 마련했어요.
윤리원칙 수립 배경과 가치
정부는 인공지능 기술의 건전한 개발과 활용을 돕는 공통 기준을 담은 윤리원칙을 제정했어요. 규제로 혁신을 가로막기보다 자율적인 판단 가이드라인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에요.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이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고 24일 밝혔어요.
이번 원칙은 기업과 이용자, 정부 등 다양한 주체가 지켜야 할 공통 가치를 담았어요. 인공지능 시대에 추구할 3대 가치로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의 공공선,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제시했어요. 이를 바탕으로 인간 중심성과 안전성 등 7대 원칙을 정립했어요.
실천 기준과 주체별 역할
국가 차원의 윤리 기준 정비는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졌어요.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으로 노동과 일자리 변화, 저작권, 과의존 문제 등 여러 우려가 커진 영향이에요. 이에 따라 기술 공급자뿐만 아니라 이용자도 책임 있는 주체로 역할을 함께 명시했어요.
정부는 인공지능 윤리원칙이 사회적 신뢰를 높이고 기술 혜택을 넓히는 실천 기준으로 자리 잡도록 뒷받침할 계획이에요. 인간 중심성과 투명성을 지키면서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에요. 산업 발전과 안전이 균형을 이루도록 지원해요.
이 뉴스의 의미
기술 확산에 맞춘 자율 윤리 기준이 산업 현장과 이용자 사회 전반에 안착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레고라의 한국 법률 인공지능 시장 진출
글로벌 리걸테크 스타트업 레고라가 한국 법률 환경에 맞춘 인공지능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서울 사무소를 열어요.
업무 흐름 중심의 법률 에이전트
스웨덴에서 출발한 레고라는 문서 요약을 넘어 변호사 업무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제공해요. 전 세계 50여 개 시장에서 1500여 개 로펌과 기업 법무팀을 고객으로 확보했고 이용 변호사는 10만명을 넘어섰어요. 빠른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어요.
기업 인수합병 과정에서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계약서 초안 작성과 실사를 진행하고 최종 계약서 통합까지 맡아요. 레고라는 자사 서비스를 법률 업무를 위한 에이전틱 운영체제로 정의하고 있어요. 업무 맥락에 맞춰 최적의 모델을 선택하도록 지원해요.
국내 법률 체계 맞춤 현지화
레고라는 조만간 서울에 전 세계 18번째 사무소를 마련해요. 국내 로펌과 대규모 사내 법무조직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에요.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국내 문서 지원을 강화하면서 국내 법률 자료와 판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에요.
단순 번역을 넘어 국내 법률 전문가와 협업해 한국 법률 체계의 추론 방식과 실무적 차이를 서비스에 반영해요.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다루는 통합 업무 환경도 구축해요. 변호사가 더 강력한 역량을 발휘하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예요.
이 뉴스의 의미
국내 법률 및 규제 환경에 맞춘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실제 법무 현장의 생산성을 얼마나 끌어올릴지 주목돼요.
산단공의 제조업 M.AX 표준·인증센터 출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표준과 인증을 전담하는 지원 체계를 가동했어요.
제조 인공지능 표준 체계 구축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4일 대구 본사에서 M.AX 표준·인증센터 신임 센터장 임명장 수여식과 현판식을 개최했어요. 이번 전담체계는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어요.
센터는 제조업 인공지능 확산에 필요한 데이터와 인프라, 솔루션 3개 분야의 표준화와 인증을 전담해요. 지난 7월 산단공 내에 신설된 이후 외부 공채를 거쳐 센터장을 선발했어요. 공공데이터와 인증 분야에서 30년 경력을 쌓은 전문가가 조직을 이끌어요.
국제표준 연계와 생태계 조성
산단공은 이번 전담센터 출범을 제조 인공지능 분야의 국제표준화 활동과 연계할 계획이에요. 표준과 인증이 기업의 규제가 아닌 강력한 경쟁력이 되도록 돕는 생태계를 조성해요. 국내 기업의 우수한 기술 성과가 국제표준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요.
제조기업이 인공지능을 도입할 때 필요한 공통 기준을 확립해 서로 다른 설비와 데이터가 원활히 연결되도록 만들어요. 공단은 기업이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는 탄탄한 인증 지원체계를 속도감 있게 갖춰 나갈 방침이에요. 제조 혁신 기반을 강화해 나가요.
이 뉴스의 의미
표준화 체계가 실제 제조 현장의 다양한 설비와 솔루션에 효과적으로 접목될 수 있을지 검증이 필요해요.
문화 · 라이프
이 분야 더 보기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라이브 9월 5일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전시 관람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를 9월 5일에 진행해요.
특별전시와 특별 도슨트 투어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기획전인 앤디 워홀 전시와 대구시립무용단의 창작 공연을 함께 만날 수 있어요. 워홀 연구자인 폴 마레샬이 수집한 희귀 아카이브 약 300점이 현장에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해요. 대중문화 전반을 연결한 워홀의 작품 세계를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어요.
특별 도슨트 투어는 당일 오후 1시 30분에 열려 김찬용 도슨트가 명쾌한 해설을 전달해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전시를 발권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어요. 전문가의 깊이 있는 설명을 통해 작품의 독창적인 시선을 생생하게 따라가며 즐길 수 있어요.
시립무용단 공연과 예술적 경험
도슨트 투어에 이어 오후 3시에는 미술관 중정홀에서 대구시립무용단의 창작 무대가 펼쳐져요. 이번에 선보이는 대구 무지개는 하늘과 땅을 잇는 무지개를 희망의 상징으로 풀어낸 작품이에요. 역동적인 몸짓으로 관람객들에게 행복과 긍정의 기운을 가득 전할 것으로 기대돼요.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미술관 라이브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순간을 전하고 있어요. 미술관이라는 공간에 무용의 역동성이 더해져 방문객들은 더욱 풍성한 문화 여가를 경험할 수 있어요.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문화생활을 누리기 좋아요.
이 뉴스의 의미
미술관 전시와 무용 공연을 결합한 융복합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일지 관람객 호응을 계속 확인해야 해요.
제23회 EBS국제다큐영화제 8월 24일 개막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3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고양시 일대에서 열려요.
다채로운 상영 방식과 섹션 구성
올해 영화제는 시대의 초상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8개국 64편의 우수한 다큐멘터리 작품을 공개해요. 극장 상영은 물론 야외상영과 온라인, EBS 1TV 방송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다큐멘터리를 만나볼 수 있어요. 신선한 시각을 담은 다채로운 영상들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어요.
상영작은 페스티벌 초이스와 단편화첩 등 총 9개 섹션으로 나뉘어 관람객에게 선보여요. 올해는 인공지능 주제를 다루는 비전 오브 AI와 다큐필 등 새로운 섹션도 추가되어 깊이를 더했어요. 다양한 주제의 영상들이 마련되어 취향에 맞춰 골라보는 재미를 선사해요.
야외상영회와 지역 관객 혜택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오후 9시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야외 특별상영회가 진행돼요. 영화 상영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와 분수 공연이 어우러져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해요. 야외 공간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영상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예요.
백석 메가박스 벨라시타에서도 영화제가 진행되며 고양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요. 아울러 고양시는 청년 제작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신진 창작자의 해외 진출 사업도 지원해요. 인재 육성과 문화 산업 기반을 넓히기 위한 조치가 함께 추진돼요.
이 뉴스의 의미
지상파 방송사와 지자체의 다큐멘터리 협력 사업이 청년 창작자의 실제 해외 진출로 이어질지 관찰할 필요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