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금요일
BUNNYNEW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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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와 무역의 변화, 기술 투자와 한글날 소식
7개 분야 · 20건 · 약 25분

아카이브2026년 10월 9일 금요일
경제 · 재테크
이 분야 더 보기정부, 비투기 농지 처분 부담 완화 특별법 추진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 후속 조치로 상속·고령농 농지 등의 처분 부담을 줄이는 특별법을 추진해요.
조사와 처분을 구분하는 방향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 전수조사에서 확인된 사안 가운데 투기 목적이 아닌 경우 처분 절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특별조치법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어요. 현행 규정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일반적인 농지 보유까지 처분 명령이나 이행강제금 부담으로 연결하지 않겠다는 방향이에요.
대상으로는 상속 농지, 고령농과 관행 임대차 농지, 소유관계가 복잡한 농지, 영농이 어려운 농지, 농업용 미허가 시설 등이 제시됐어요. 정부는 농업인이 필요에 따라 농지은행에 임대하거나 매도하는 방식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명백한 투기에는 기존 대응 유지
허위 영농계획서를 내고 방치하거나 농업법인을 이용해 토지를 나눠 파는 등 투기 목적이 명백한 사안은 별도로 다뤄요. 정부는 이런 경우 소명 절차를 거쳐 현행법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어요. 조사 대상 전체를 일괄적으로 처분에서 제외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당정은 특별법 발의와 국회 처리를 추진하고 이후 농지법 개정도 진행한다는 계획이에요. 분산된 농지 정보를 연결하는 플랫폼과 상담센터 운영도 제시했어요. 현재 발표는 제도 개선 방향과 입법 계획이므로 실제 적용 범위는 법안과 후속 안내에서 확인해야 해요.
이 뉴스의 의미
정부의 추진 계획과 이미 시행되는 제도를 구분하고, 처분 제외 유형이 최종 법안에 어떻게 담기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EU, 중국산 하이브리드차 수입 제한 검토
유럽연합이 중국산 하이브리드차의 수입 물량과 관세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전기차와 다른 관세 구조
EU 집행위원회가 중국산 하이브리드차 수입 제한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어요. 일정 물량까지 수입을 허용하고 그 이상에는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세이프가드 방식이 거론돼요. 유럽 자동차 업체들의 경쟁 부담과 대중 무역적자가 배경으로 제시됐어요.
중국산 전기차에는 추가 관세가 적용되지만 하이브리드차에는 일반 승용차 관세가 적용되고 있어요. 이런 차이 속에서 중국 업체들은 하이브리드차를 앞세워 유럽 시장을 넓혀 왔어요. EU가 차종별 관세 구조와 수입 증가를 함께 들여다보는 이유예요.
협상 결과에 달린 구체적인 조치
보도에 따르면 EU는 영구적인 제한보다는 한시적인 조치를 고려하고 있어요. 수입 상한도 중국의 반발과 대응 가능성을 감안해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어요. 실제 도입 여부와 조치의 강도는 양측 협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EU 통상 담당 집행위원의 방중에서는 무역 불균형과 핵심 원자재 수출통제 등이 논의될 예정이에요. 중국은 앞서 제안된 자발적 수출 제한에 반대하는 입장을 내놨어요. 하이브리드차 문제는 자동차 시장의 경쟁뿐 아니라 양측의 폭넓은 통상 협상과 연결돼 있어요.
이 뉴스의 의미
현재는 검토 단계이므로 실제 수입 상한과 추가 관세가 확정되는지, 협상으로 다른 해법이 나오는지 지켜볼 부분이에요.
미국 소비자 1년 기대 인플레이션 3.9%
뉴욕 연은 설문에서 미국 소비자의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3.9%로 높아졌어요.
단기 물가 전망의 상승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소비자 전망 설문에서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중간값이 3.9%로 집계됐어요. 전월보다 0.3%포인트 오른 수치예요. 가구 지출이 앞으로 얼마나 늘어날지를 묻는 전망치도 함께 높아졌어요.
이 수치는 실제로 측정된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구분해야 해요. 가계가 앞으로 예상하는 물가 흐름을 나타내는 설문 결과이기 때문이에요. 보도는 단기 기대가 높아진 상황이 통화정책 방향을 고민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전했어요.
기간별 전망과 에너지 비용
향후 3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상승했지만 단기 전망보다 오름폭은 작았어요. 보도에서는 채권시장의 기대 인플레이션 지표와 최근 국채금리 움직임도 함께 소개했어요. 설문 응답과 시장 가격에 담긴 전망은 측정 방식이 다르므로 같은 숫자처럼 읽기는 어려워요.
물가 불안의 배경으로는 에너지 비용 상승이 언급됐어요. 휘발유와 난방유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소비자의 기대 심리가 실제 물가에 미칠 영향도 관심사예요. 시장의 금리 동결 예상 역시 소개됐지만, 설문 결과만으로 다음 통화정책 결정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에요.
이 뉴스의 의미
실제 물가와 소비자의 예상, 시장의 금리 전망을 나눠 보면 이번 설문이 제공하는 신호를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요.
주식 · 증시
이 분야 더 보기금융위원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경위 답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정감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과 책임에 관한 질문에 답했어요.
시행령 개정과 협의 과정 설명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과 관련한 질의를 받았어요. 그는 도입 근거가 된 시행령 개정이 금융위 소관이며 사전에 관계부처 협의를 거쳤다고 설명했어요. 청와대의 지시로 도입했다는 주장에는 부인하는 입장을 밝혔어요.
위원장은 상품 도입의 필요성을 보고 추진했지만 결과적으로 여러 상황을 만들었다며 금융당국 책임자로서 사과했어요. 의원들은 결정 과정과 관련 인사들의 역할을 따져 물었고, 추가 증인 출석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어요.
투자 손실 이후 이어진 책임 공방
보도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해요. 국내 도입을 앞두고 개인 투자자의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고, 이후 시장 변동성과 손실이 커지면서 정책 결정의 책임이 국정감사 쟁점이 됐어요.
이 위원장은 해외에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국내에서 제한한다는 문제 제기가 이전부터 있었다고 설명했어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결정했다는 답변과 함께 관련 부처·기관의 역할도 논의됐어요. 이날 질의에서는 상품의 필요성을 판단한 과정과 투자자 보호가 충분했는지가 함께 다뤄졌어요.
이 뉴스의 의미
상품 도입 경위를 밝히는 논의와 투자자 보호 조치가 실제로 어떻게 보완되는지는 나눠서 확인할 부분이에요.
시총 미달 상장폐지 절차 유예에 일부 종목 급등
시가총액 기준 미달 종목의 상장폐지 절차가 유예되자 관련 종목 일부의 주가가 크게 올랐어요.
법원 판단 이후 거래소의 조치
한국거래소는 시가총액 미달 관리종목의 상장폐지 절차를 유예한다고 밝혔어요. 일부 상장사가 제기한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을 법원이 받아들인 데 따른 조치예요. 거래소는 관련 소송에서 법원에 소명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설명했어요.
이번 조치 이후 국내 증시에서는 관련 종목 일부가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어요. 시가총액 상장유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관리종목에 지정된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움직였어요. 절차 진행의 변화가 시장 가격에 반영된 모습이에요.
관리종목 지정 자체는 유지
상장폐지 후속 절차를 미루는 것과 관리종목 지정을 없애는 것은 달라요. 거래소는 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할 때 관리종목으로 지정하는 기존 방식은 유지한다고 밝혔어요. 따라서 이번 유예만으로 해당 기업이 상장유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게 된 것은 아니에요.
주가 기준에 따른 상장폐지 절차도 별도로 남아 있어요. 보도는 일부 기업이 시가총액 미달뿐 아니라 주가 미달 사유로도 관리종목에 지정됐다고 짚었어요. 같은 기업에 여러 지정 사유가 겹칠 수 있으므로 이번 조치가 적용되는 범위와 다른 절차의 진행 여부를 구분해서 읽어야 해요.
이 뉴스의 의미
절차 유예에 따른 주가 반응이 기업의 모든 상장 관련 위험을 해소했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이 핵심이에요.
ESG 펀드 수익률 개선 속 시장 순자산은 감소
서스틴베스트 분석에서 국내주식 액티브 ESG 펀드의 장기 수익률과 시장 외형이 서로 다른 흐름을 보였어요.
수익률과 위험조정성과의 차이
서스틴베스트는 상반기 ESG 펀드시장 리뷰를 발표했어요. 보고서에서 국내주식 액티브 ESG 펀드는 장기 수익률 기준으로 비교 대상 펀드와 코스피를 웃돌았어요. 국내채권 액티브 ESG 펀드 역시 분석한 기간에서 비ESG 펀드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어요.
다만 위험을 함께 고려한 성과는 유형에 따라 달랐어요. 국내주식 액티브 ESG 펀드의 샤프비율은 비교 대상보다 낮았지만, 패시브 ESG 펀드는 여러 분석 기간에서 더 높았어요. 수익률 숫자만으로 모든 운용 방식의 성과가 같다고 평가하기 어려운 이유예요.
성과와 달리 축소된 시장 규모
보고서는 ESG 점수와 초과수익률의 관계가 분석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뚜렷해졌다고 설명했어요. 위험조정성과와의 관계도 장기 구간에서 강하게 나타났어요. 이는 분석 자료에서 관찰한 연관성이며 개별 펀드의 앞으로의 성과를 확정하는 내용은 아니에요.
시장 외형은 줄어드는 흐름이었어요. 국내 ESG 펀드 수는 감소했고 순자산도 전년 말보다 줄었으며 상반기 자금흐름은 순유출을 기록했어요. 보고서는 기관투자자가 운용성과를 평가할 때 단기 수익률과 함께 중장기 수익률과 위험조정성과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어요.
이 뉴스의 의미
펀드의 수익률, 감수한 위험, 자금 유입 여부를 함께 봐야 성과 개선과 시장 축소가 공존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어요.
사회 · 시사
이 분야 더 보기정부의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 본국 소환 결정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기로 결정했어요.
대사 소환 배경과 갈등 경과
외교부는 8일 언론 공지를 내고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어요. 우크라이나 측이 북한군 포로 송환 합의를 공개하면서 불거진 외교적 갈등에 대응하는 조치예요. 정부는 양국 현안의 원만한 해결을 기대하며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어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했어요. 우리 정부는 비공개 합의 위반이라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으나 우크라이나 측이 부인하면서 대립이 이어졌어요. 이재명 대통령도 공개 사과 거부 시 추가 조치를 경고했어요.
외교적 항의 수단과 전례
자국 대사를 불러들이는 것은 외교적 소통이나 초치에 이어 대표적인 항의 수단으로 꼽혀요. 조현 외교부 장관 역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사 소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요. 외교부는 대사를 부르면서도 대화 여지를 남겨두었어요.
우리 정부는 과거에도 외교 갈등 상황에서 공관장을 불러들인 적이 있어요. 2008년 7월 일본 교과서 해설서 독도 표기 문제로 주일대사를 소환했고 2001년 4월 교과서 왜곡 때도 같은 조치를 했어요. 1995년에는 주뉴질랜드대사를 귀국시키기도 했어요.
이 뉴스의 의미
대사 소환이라는 강경한 항의 조치 속에서도 정부가 협의 지속 의사를 밝힌 만큼 우크라이나 측의 사과 여부와 향후 외교 채널 소통 결과를 지켜봐야 해요.
계곡 살인 사건 이은해의 구치소 우표 도박 적발과 징벌
가평 계곡 살인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은해가 구치소에서 우표를 걸고 도박을 벌이다 적발돼 징벌을 받았어요.
종이 카드 도박과 징벌 처분
이은해는 구치소 안에서 종이로 직접 만든 카드를 이용해 우표를 판돈으로 걸고 도박을 벌였어요. 이 사실이 적발되면서 지난해 금치 9일 처분을 받은 것으로 8일 보도를 통해 알려졌어요. 복역 중에도 교정시설 내 규율을 위반해 제재를 받게 된 셈이에요.
교정시설 내에서 우표를 카지노 칩처럼 활용해 도박하다가 적발된 수용자는 최근 4년 동안 1000명을 넘어섰어요. 수용자들은 봉투로 화투를 만들어 장당 3830원짜리 등기 우표 등을 걸었어요. 판돈이 25만원에 달하거나 100만원을 잃은 사례도 있었어요.
우표의 현금화와 수발 업체 실태
우표는 교정시설 내부에서 빨래 대가로 쓰이는 등 사실상 화폐처럼 통용되었어요. 수발 업체는 액면가의 30%를 수수료로 뗀 뒤 현금으로 영치금 계좌에 넣어주는 방식을 썼어요. 전국 교도소의 우표 구매액은 4년 만에 50억원 정도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은해는 2019년 6월 30일 공범 조현수와 남편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았어요. 검찰은 이들이 사망 보험금 8억원을 노리고 범행한 것으로 판단했어요. 대법원은 2023년 9월 이은해에게 무기징역, 공범 조현수에게 징역 30년형을 확정했어요.
이 뉴스의 의미
교정시설 안에서 우표가 도박 판돈과 음성적 화폐로 악용되는 실태가 확인된 만큼 향후 수용 시설의 물품 관리와 부정행위 방지 대책이 마련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김여정의 대북 의료장비 지원 비난과 지뢰 폭발 자작극 주장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의 대북 의료장비 지원을 비난하며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도 자작극이라고 주장했어요.
정부 제재 면제 요청에 대한 비난
김여정 부장은 8일 조선중앙통신 담화에서 정부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 보낸 요청서를 문제 삼았어요. 정부의 의료장비 지원 방안을 광대극이자 정치적 도발이라고 거칠게 공격했어요. 북측 보건 상황에 대한 언급 자체가 국가 모독이라고 맞섰어요.
김 부장은 우리 정부가 일방적인 판단과 결정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비꼬는 태도를 보였어요. 남북 관계를 되돌리려면 상대 감정을 의식하고 존중부터 보여야 한다고 요구했어요. 동시에 한국과 마주 볼 필요가 없다는 입장은 절대불변이라고 선을 그었어요.
지뢰 폭발 사건과 남북 대립 주장
담화에서는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도 거론되었어요. 김 부장은 한국 내부에서 의문점이 해명되지 못한 채 개싸움질만 벌어지고 있다며 조롱했어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공격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발언한 점을 들어 고백이라고 강변했어요.
북측은 한국의 의료지원 계획이 지뢰 자작극의 뒤를 잇는 제2부 광대극에 불과하다고 깎아내렸어요. 선의와 거부 태도를 대비시켜 이득을 챙기려는 정치적 타산이 깔렸다고 주장했어요. 남북 간 적대적 성격은 결코 변할 수 없다는 기존 태도를 되풀이했어요.
이 뉴스의 의미
북한이 인도적 의료지원 제안마저 강하게 거부하며 적대 기조를 재확인함에 따라 경색된 남북 관계가 당분간 풀리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요.
IT · 테크
이 분야 더 보기아이폰 재부팅 오류 교환·환불 기준 논란
아이폰 신제품의 갑작스러운 재부팅 문제와 업데이트 이후 교환·환불 기준이 국회 자료를 통해 알려졌어요.
갑작스러운 재부팅과 소프트웨어 수정
국회에 제출된 애플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아이폰 신제품에서 사용 중 꺼졌다가 다시 켜지는 현상으로 교환과 환불이 이뤄졌어요. 보도는 이를 패닉풀 현상으로 소개했어요. 페이스ID 인증 과정과 관련된 재시작 문제가 소비자 불편으로 이어졌다는 내용이에요.
애플은 구체적인 원인에 관한 세부 정보는 기밀이라 제출하기 어렵다고 밝혔어요. 다만 원인이 되는 소프트웨어 오류를 확인해 이를 해결하는 업데이트를 배포했다고 설명했어요. 회사의 설명은 수정 조치가 있었다는 것이며 세부 원인 전체를 공개한 것은 아니에요.
업데이트 뒤 달라지는 처리 기준
애플은 업데이트로 문제가 해소된 제품은 교환이나 환불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에요. 이에 같은 증상을 겪었더라도 이후 업데이트와 문제 해결 여부에 따라 처리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온라인에서는 교환받은 사례와 거절된 사례가 함께 소개됐어요.
이상 여부는 애플 매장이나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보도됐어요. 통신사 구매 제품의 환불에는 별도 확인서가 필요하다는 안내도 포함됐어요. 오류 발생 사실과 현재 증상, 구매 경로에 따른 절차를 구분해서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이 뉴스의 의미
소프트웨어 수정 여부와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사후 조치는 같은 문제가 아니므로 처리 기준의 구체적인 안내가 중요해요.
한컴, AWS와 AI 업무 플랫폼 미국 진출 추진
한컴이 AWS와 협력해 AI 직원을 구성하는 업무 플랫폼 ‘노마디안’의 미국 출시를 준비해요.
제품 개발과 시장 검증을 함께
한컴은 AWS와 AI 업무 플랫폼 노마디안의 미국 진출을 추진한다고 밝혔어요. 공동 구축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설계와 기술 개발뿐 아니라 가격과 시장 진입 전략도 함께 검토해요. 제품의 방향과 주요 의사결정은 한컴이 맡는 구조예요.
기술 측면에서는 AWS 환경에서 작동하는 초기 제품을 완성하는 작업을 진행해요. 시장 전략에서는 잠재 고객이 원하는 기능과 비용을 지불할 의사, 적정 가격과 수익 구조를 검증해요.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과 실제 고객 수요 확인을 병행하는 방식이에요.
작은 사업체를 겨냥한 AI 직원
노마디안은 이용자가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직원처럼 구성하는 플랫폼이에요. 데이터 분석이나 콘텐츠 마케팅 같은 직무를 선택하고 자연어로 일을 지시하면 작업을 나눠 맡기는 구상이에요. 한컴의 문서 기술로 보고서와 제안서, 발표자료 작성도 지원할 계획이에요.
한컴은 연말 미국에서 베타 서비스를 공개한 뒤 구독형 상용화를 추진해요. AWS 마켓플레이스 등록과 공동 판매 지원 프로그램 참여도 계획에 포함됐어요. 국내 AI 사업 성장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구독 매출을 확보하려는 전략이지만 실제 고객 확보 성과는 이후 확인할 부분이에요.
이 뉴스의 의미
기술 구현과 함께 고객이 비용을 지불할 만큼 업무 효과를 느끼는지가 미국 시장 진출의 중요한 검증 지점이에요.
램리서치·하나벤처스, 반도체 스타트업 펀드 조성
램리서치가 하나벤처스와 한국 반도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전용 투자 펀드를 조성해요.
국내 스타트업에 맞춘 투자 프로그램
램리서치는 국내 협력사 행사에서 한국 반도체 스타트업 전용 펀드 출범 계획을 밝혔어요. 산하 투자 조직인 램캐피탈이 하나벤처스와 함께 펀드를 조성해 반도체 분야의 새로운 기업을 지원하는 방식이에요. 회사가 국가 단위로 선보이는 전략적 투자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이에요.
지원 범위는 자금 제공에만 머물지 않아요. 산업 전문성과 협업 기회를 연결해 기술 검증과 사업화, 해외 시장 진출까지 돕겠다는 계획이에요. 개발한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사업으로 이어가는 과정도 지원 대상으로 제시됐어요.
한국 생산 기반과 연결한 협력
램리서치는 한국에서 생산한 반도체 제조용 챔버의 누적 출하 성과도 함께 발표했어요. 오산과 화성, 용인에 있는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국내 제조 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어요. 이번 투자는 회사가 구축한 생산·협력 기반과 함께 소개됐어요.
팀 아처 최고경영자는 AI 시대의 수요 증가와 기술 복잡성 확대를 언급했어요. 생태계 전체가 문제를 해결하는 속도와 새로운 기술을 양산에 적용하는 능력이 중요해졌다는 설명이에요. 회사는 더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의 요구와 기술 혁신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어요.
이 뉴스의 의미
투자 이후 기술 검증과 양산 적용 기회가 실제로 연결되는지가 지원 효과를 판단하는 핵심이 될 수 있어요.
레마, AI 에이전트와 협업하는 오픈소스 작업 공간 공개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한 공간에서 업무 데이터와 문서 및 작업 흐름을 함께 공유하며 일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플랫폼 레마가 등장했어요.
협업 환경과 보안 권한 설정
레마는 공유 메모와 개인 메모를 구분해 팀원들이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도와줘요. 슬랙이나 팀즈, 이메일 등 다양한 외부 채널에서도 같은 기록과 권한을 사용하는 에이전트에 작업을 요청할 수 있어요. 또한 사람과 에이전트에 역할별·테이블별·행별 접근 권한을 적용하고, 외부 서비스 연결 계정과 허용 범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요.
일정이나 데이터 변경을 계기로 업무가 시작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단계에서는 잠시 멈추고 결정을 기다려요. 사람과 에이전트가 같은 데이터를 함께 읽고 수정할 수 있어서 실시간 문서 작성이나 댓글을 통한 수정 요청이 한결 수월해져요. 이를 통해 단순 반복 작업을 자연스럽게 줄이면서 지속적인 업무 맥락을 안전하게 유지해요.
자유로운 배포 환경과 라이선스
사용자는 기존 코딩 에이전트의 로그인과 구독을 연결하거나 로컬 모델을 직접 활용할 수 있어요. 고객 지원이나 이메일 관리 등 10개 공개 템플릿을 제공하며 전체 구성을 파일로 내보내 수정할 수도 있어요. 개인 컴퓨터나 자체 서버 배포는 물론 애플 실리콘용 애플리케이션 형태까지 지원해 설치와 운영의 선택지를 크게 넓혔어요.
플랫폼 구동 방식에 따라 적용되는 오픈소스 라이선스 정책도 정밀하게 나누어 구성했어요. 핵심 플랫폼은 AGPL 3.0, SDK·CLI·스킬 등 개발 도구는 Apache 2.0 라이선스로 배포해요. 개발자와 기업은 각자의 보안 요구사항과 서비스 운영 환경에 맞추어 원하는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해 연동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어요.
이 뉴스의 의미
협업 플랫폼 안에서 사람과 AI의 권한 구분이 명확해진 만큼 실제 팀 단위 업무에 적용했을 때 생산성과 보안 효율이 얼마나 높아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금융권 AI 해킹 대응 위한 망분리 규제 개선 추진
금융위원회가 최근 인공지능을 활용한 해킹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망분리 규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어요.
인공지능 해킹 공격과 규제 개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발생한 금융권 해킹 사태에 대한 대응책이 논의되었어요. 최근 시중은행을 포함한 7개 금융회사에서 해킹에 따른 정보유출 피해가 발생했으며, 은행권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격에 뚫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박민규 의원은 금융사들이 망분리 규제로 인해 외부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보안서비스를 활용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어요. 이에 대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AI를 막으려면 결국 AI를 쓸 수밖에 없다며 망분리 규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어요.
점검 체계 강화와 가계부채 관리
금융당국의 점검 체크리스트에 대한 실효성 지적도 이어졌어요. 김형연 의원은 확인 기간이 명시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최소 1년 치 기록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요구했어요. 이 위원장은 우선 12개 항목을 신속하게 점검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어요.
한편 가계부채 관리 기조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어요. 이 위원장은 한국의 가계부채 수준이 여전히 높기 때문에 연착륙에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다만 서민과 실수요자의 자금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여러 측면을 살피겠다고 덧붙였어요.
이 뉴스의 의미
고도화되는 인공지능 해킹 공격에 대응해 보안 규제 완화가 추진되는 만큼 실제 망분리 개선안의 구체적인 실행 시점과 보안 강화 효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지구마불4, 영화 제작 콘셉트와 새 파트너 공개
‘지구마불 세계여행4’가 여행지에서 영화를 만드는 콘셉트와 함께 새 출연 파트너들을 공개했어요.
여행에 영화 제작을 더한 새 시즌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새 시즌을 여행 필름 페스티벌 콘셉트로 꾸며요.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전 세계를 무대로 영화를 제작하는 설정이에요. 기존 여행 프로그램에 제작 과정을 결합하면서 출연자들의 새로운 호흡을 보여줄 계획이에요.
파트너 명단에는 배우 천우희와 강소라가 이름을 올렸어요. 기사에서는 예능에서 자주 보기 어려웠던 배우들이 예측하기 힘든 여행 과정에 합류한다는 점에 주목했어요. 주사위에 따라 달라지는 여정 속에서 배우들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프로그램의 관전 지점으로 소개됐어요.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출연진
엑소의 카이와 세훈, 방송인 박명수도 파트너로 참여해요. 음악 무대와 예능에서 활동해 온 출연자들이 여행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움직이게 돼요. 공개된 명단 외에도 추가 파트너가 남아 있다고 보도됐어요.
새 시즌의 첫 방송은 17일 저녁 7시 50분으로 예고됐어요. 보도는 지난 시즌의 시청률 성적과 함께 이번 출연진 변화를 소개했어요. 다만 출연진 공개에 대한 기대와 실제 방송 뒤의 시청자 반응은 구분할 필요가 있어요. 새 형식과 조합이 어떻게 구현되는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 뉴스의 의미
여행의 우연성과 영화 제작이라는 과제가 새 파트너들의 개성을 얼마나 살릴지가 이번 시즌에서 살펴볼 부분이에요.
기안장2 제작진, 공간 설계와 후속 시즌 논의 소개
‘대환장 기안장2’ 제작진이 대관령 숙소를 구현한 과정과 다음 시즌의 논의 상황을 전했어요.
자취방을 크게 확대한 숙소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2’의 이소민·김지현 PD는 인터뷰에서 거대한 친구 자취방이라는 공간 콘셉트를 설명했어요. 기안84의 대학 시절 자취방에서 출발한 숙소는 라면 상자와 냉장고를 침실로 바꾸고, 생활용품을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어요.
제작진은 실제 원룸과 가구의 비율을 유지한 채 크기를 키우는 작업이 어려웠다고 전했어요. 상상 속 구조를 현실로 옮기는 과정에서 안전과 규모의 균형을 맞추는 데 신경을 썼어요. 촬영 중 폭설이 내린 대관령에서는 진입로 확보를 위한 제설 작업도 이어졌어요.
운영의 변화와 다음 이야기
새 직원으로 합류한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에 대해서는 기대 이상의 호흡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어요. 기안84 역시 앞선 시즌에서 아쉬웠던 개인실과 소통 문제를 보완하려 노력했고, 회의를 통해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어요.
후속 시즌은 넷플릭스와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는 단계예요. 제작진은 새 직원을 구성하거나 기존 직원들을 함께 출연시키는 방안, 다른 민박 예능과 연결하는 방식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어요. 여러 구상이 소개됐지만 다음 시즌의 구체적인 출연진과 형식이 확정됐다는 발표는 아니에요.
이 뉴스의 의미
제작진이 밝힌 후속 시즌은 논의 단계이므로, 확정 편성과 출연진 발표가 나오는지 구분해서 지켜볼 수 있어요.
부일영화상, 유해진 남우주연상·세계의 주인 작품상
부일영화상에서 유해진이 남우주연상을,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이 최우수작품상을 받았어요.
왕과 사는 남자로 받은 연기상
주최 측은 올해 부일영화상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어요. 유해진은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로 남우주연상을 받았어요. 작품에서 폐위돼 유배된 왕을 감시하는 촌장 엄흥도를 연기하며 관객들과 만났어요.
시상식은 부산에서 열렸지만 유해진은 참석하지 않았어요. 보도는 최근 다른 출연작인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쟁과 자택 앞 집회,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가 이어진 상황도 함께 전했어요. 수상작과 최근 논쟁의 대상이 된 작품은 서로 다른 영화예요.
작품과 배우에게 돌아간 수상 결과
최우수작품상은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이 받았고, 최우수감독상은 ‘호프’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에게 돌아갔어요. ‘세계의 주인’에 출연한 서수빈은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작품상과 함께 이름을 올렸어요.
조연 부문에서는 ‘어쩔수가 없다’의 염혜란이 여우조연상을, ‘호프’의 음문석이 남우조연상을 받았어요.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한 박지훈과 전미도는 각각 남자와 여자 올해의 스타상을 받았어요. 이번 명단을 통해 작품상과 연출상, 주연·조연 부문의 수상작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이 뉴스의 의미
최근 작품을 둘러싼 논쟁과 이번 시상식의 수상 결과를 분리해 보면 각 영화가 받은 평가를 더 명확하게 읽을 수 있어요.
문화 · 라이프
이 분야 더 보기김제 지평선축제 방문객 김밥 섭취 후 식중독 의심 증상 집단 발생
전북 김제 지평선축제에서 김밥을 사 먹은 방문객 280여 명이 복통과 구토 등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어요.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 현황
김제시 발표에 따르면 8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축제장을 방문한 뒤 식중독 의심 증세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282명 접수됐어요. 유증상자들은 심한 구토와 설사, 복통 같은 전형적인 장염 증세를 보였으며 일부는 고열을 겪기도 했어요. 이 가운데 180여 명은 병원에 입원했거나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어요.
신고를 접수한 환자들이 공통으로 먹은 음식물은 대부분 김밥인 것으로 조사됐어요.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16명을 상대로 진행한 세균 검사 결과 15명은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됐고 1명은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어요. 보건소에는 관련 신고가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이에요.
보건당국 역학조사 착수
김제지평선축제는 지난 1일부터 닷새간 벽골제 일대에서 열렸어요. 김제시는 지난 5일 첫 신고를 접수한 직후 6일부터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어요. 당국은 축제 현장 부스에서 조리되고 유통된 음식물의 보관 상태와 공급 경로 등을 면밀하게 확인하며 오염 원인을 추적하고 있어요.
김제시는 정확한 피해 규모와 실제 식중독 감염 경로를 규명하기 위해 조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요. 지역 가을 축제 현장에서 대규모 식음료 위생 사고가 발생하면서 축제 운영 과정의 위생 점검과 먹거리 판매 부스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 감독이 더욱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와요.
이 뉴스의 의미
보건당국이 진행 중인 심층 역학조사 결과를 통해 정확한 감염 원인과 경로를 규명하는 과정을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울산 외솔기념관, 한글날 체험 행사 마련
울산 중구가 외솔기념관을 중심으로 한글을 배우고 즐기는 아동·청소년 행사를 마련했어요.
한글을 놀이로 만나는 하루
울산 중구는 외솔 최현배 선생의 생가 인근에서 외솔 한글 한마당을 연다고 밝혔어요. 한글날에 진행되는 행사는 공연과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한글을 친숙하게 접하도록 구성됐어요. 마술과 구연동화 등 어린이를 위한 공연도 마련돼요.
현장에서는 대형 십자말풀이와 한글 놀이, 글쓰기, 과자와 달고나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어요. 한글 자모를 활용한 구조물과 정원 형태의 공간도 선보여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해요.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요.
기념일 이후에도 이어지는 프로그램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자모와 순우리말을 활용해 쿠키를 만드는 수업도 예정돼 있어요. 주말에는 어린이체험실의 모자 만들기 프로그램과 생가 앞 야외광장의 전통놀이 체험장이 운영돼요. 방문 시점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달라요.
문화의전당에서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는 모험을 그린 가족 오페라가 무대에 올라요. 시립어린이테마파크는 연휴 기간 야외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도안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마련했어요. 공연과 책, 놀이를 통해 한글의 모양과 원리를 만나는 구성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 뉴스의 의미
행사마다 날짜와 접수 방식이 다르므로 참여하려는 체험의 운영 일정과 신청 안내를 따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한글날 제정 100주년 경축식 개최 예고
행정안전부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경축식 계획을 발표했어요.
내 곁의 한글을 기리는 행사
행정안전부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580돌 한글날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어요. 주제는 ‘내 곁에 한글’이에요. 한글 관련 단체와 사회 각계 대표, 외교단, 시민과 학생 등이 함께하는 행사로 준비됐어요.
올해는 훈민정음 반포를 기념하는 해이면서 가갸날 제정 이후 한 세기를 맞는 해이기도 해요. 경축식은 공연과 국민의례, 주제영상, 축하 말씀, 한글날 노래와 만세삼창 등으로 구성돼요. 여는 공연에서는 천·지·인 원리를 영상과 군무로 표현할 예정이에요.
한글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 조명
행사에서는 한글 보급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해요. 한글 글꼴 개발과 보급에 힘쓴 석금호 전 산돌 이사회 의장에게는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돼요. 중앙아시아에서 한국학 전문가를 길러온 백태현 부총장도 포상 대상에 포함됐어요.
경축 공연은 훈민정음 머리글 낭독에서 시작해 한글이 퍼져나가는 과정을 무용과 노래로 보여줘요. 한글 퍼즐 앱 개발자와 한글휘호대회 수상 학생 등은 만세삼창을 선창해요. 중앙 행사 외에도 지방정부와 재외공관 등에서 경축식과 문화행사가 이어질 예정이에요.
이 뉴스의 의미
글꼴 개발과 해외 교육처럼 오늘날 한글을 이어온 다양한 활동을 함께 기린다는 점에서 행사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