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외솔기념관, 한글날 체험 행사 마련
울산 중구가 외솔기념관을 중심으로 한글을 배우고 즐기는 아동·청소년 행사를 마련했어요.
한글을 놀이로 만나는 하루
울산 중구는 외솔 최현배 선생의 생가 인근에서 외솔 한글 한마당을 연다고 밝혔어요. 한글날에 진행되는 행사는 공연과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한글을 친숙하게 접하도록 구성됐어요. 마술과 구연동화 등 어린이를 위한 공연도 마련돼요.
현장에서는 대형 십자말풀이와 한글 놀이, 글쓰기, 과자와 달고나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어요. 한글 자모를 활용한 구조물과 정원 형태의 공간도 선보여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해요.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요.
기념일 이후에도 이어지는 프로그램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자모와 순우리말을 활용해 쿠키를 만드는 수업도 예정돼 있어요. 주말에는 어린이체험실의 모자 만들기 프로그램과 생가 앞 야외광장의 전통놀이 체험장이 운영돼요. 방문 시점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달라요.
문화의전당에서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는 모험을 그린 가족 오페라가 무대에 올라요. 시립어린이테마파크는 연휴 기간 야외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도안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마련했어요. 공연과 책, 놀이를 통해 한글의 모양과 원리를 만나는 구성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 뉴스의 의미
행사마다 날짜와 접수 방식이 다르므로 참여하려는 체험의 운영 일정과 신청 안내를 따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