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밀리의서재 웹소설과 웹툰 오리지널 IP 확장 추진
kt밀리의서재가 출판 도서 플랫폼에서 나아가 오리지널 지식재산을 중심으로 웹소설과 웹툰 사업을 확장해요.
오리지널 지식재산 확대
kt밀리의서재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웹소설과 웹툰 사업 전략을 발표했어요. 회사는 오리지널 IP를 올해 44개 수준에서 내년 124개까지 약 3배 늘릴 계획이에요. 확보한 지식재산을 포맷 확장과 검증을 거쳐 글로벌 유통으로 잇는 사업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려는 전략이에요.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지자체와 대학 등과의 연계도 넓히고 있어요. 웹소설 궁노는 웹툰으로 제작돼 일본 메챠코믹과 북미 태피툰에서 주간 순위 톱5에 올랐어요. 천선란 작가의 소설 천 개의 파랑도 웹툰으로 만들어져 문학 독자와 웹툰 이용자 간의 접점을 넓히고 있어요.
시장 구조 변화와 구독 모델
밀리의서재 웹소설과 웹툰의 누적 서재 담은 수는 약 969만건에 달하며 파트너십은 600종 이상을 확보했어요. 현재 네이버와 카카오 같은 대형 플랫폼 대비 시장 비중은 약 1~2% 수준에 머물러 있어요. 하지만 독점 계약 비용이 과거 대비 낮아지면서 진입 기회가 생겼다고 판단했어요.
이명우 본부장은 구독 모델이 신인 작가들에게 새로운 등용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종량제 시장에서 설 자리가 줄어든 신인들이 균등한 정산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독점 구조가 완화되는 시장 흐름을 활용해 비독점 완결작 유통도 함께 늘려갈 방침이에요.
이 뉴스의 의미
대형 플랫폼이 주도하는 웹툰과 웹소설 시장에서 구독 기반 오리지널 콘텐츠가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을지 확인해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