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의 제조업 M.AX 표준·인증센터 출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표준과 인증을 전담하는 지원 체계를 가동했어요.
제조 인공지능 표준 체계 구축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4일 대구 본사에서 M.AX 표준·인증센터 신임 센터장 임명장 수여식과 현판식을 개최했어요. 이번 전담체계는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어요.
센터는 제조업 인공지능 확산에 필요한 데이터와 인프라, 솔루션 3개 분야의 표준화와 인증을 전담해요. 지난 7월 산단공 내에 신설된 이후 외부 공채를 거쳐 센터장을 선발했어요. 공공데이터와 인증 분야에서 30년 경력을 쌓은 전문가가 조직을 이끌어요.
국제표준 연계와 생태계 조성
산단공은 이번 전담센터 출범을 제조 인공지능 분야의 국제표준화 활동과 연계할 계획이에요. 표준과 인증이 기업의 규제가 아닌 강력한 경쟁력이 되도록 돕는 생태계를 조성해요. 국내 기업의 우수한 기술 성과가 국제표준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요.
제조기업이 인공지능을 도입할 때 필요한 공통 기준을 확립해 서로 다른 설비와 데이터가 원활히 연결되도록 만들어요. 공단은 기업이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는 탄탄한 인증 지원체계를 속도감 있게 갖춰 나갈 방침이에요. 제조 혁신 기반을 강화해 나가요.
이 뉴스의 의미
표준화 체계가 실제 제조 현장의 다양한 설비와 솔루션에 효과적으로 접목될 수 있을지 검증이 필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