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시사

정책, 외교·안보, 사건, 여론까지. 오늘 알아야 할 시사 이슈를 다정한 말투로 풀어드려요.

총 197건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당정의 경찰개혁 추진과 통제 논의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잇따른 사건 수사 논란 속에 경찰 조직 개혁과 외부 통제 방안 마련을 서두르고 있어요.

대통령의 개혁 기구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국무회의에서 최근 경찰의 기강 해이와 치안 사건에서의 무책임한 모습이 심각하게 대두됐다고 지적했어요. 한성숙 국무총리에게는 경찰을 어떻게 개혁할지 경찰개혁 기구에 대해 고민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어요.

이 대통령은 전날 장미란 씨 시신이 발견된 직후에도 사건 경위와 경찰 지휘·감독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경찰 개혁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어요. 당정은 10월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부실 수사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려 해요.

여당 추진단 발족과 외부 통제 논의

민주당도 김민석 대표 직속 '경찰개혁추진단'을 발족했어요. 변호사 출신 김남희 의원이 단장을 맡고 전문가와 시민사회 인사 등이 참여해요. 토론회에서는 국가경찰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격상하는 안이 나왔어요.

경찰 비위와 부실 수사를 감시할 독립적 외부 통제기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됐어요. 여당 내부에서도 수사권 조정 이후 실체적 진실 파악과 피해자 보호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표시하며 자성을 촉구했어요.

이 뉴스의 의미

검찰청 폐지와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경찰 권한 통제 방안과 수사 역량 강화 대책이 어떻게 마련될지 지켜봐야 해요.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경찰 수사 비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자신과 가족 및 자원봉사자들을 향한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어요.

선거 비용 조사와 먼지털이식 수사 주장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과 가족 및 과거 선거 자원봉사자에 대한 경찰 수사를 비판했어요. 현 정부 출범 이후 1년 동안 자신을 겨냥한 이른바 먼지털이식 조사가 지속되고 있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어요.

홍 전 시장은 2021년 10월 대선 경선 때부터 2025년 4월까지 내 선거비용을 샅샅이 훑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선거관리위원회 실사를 거친 자금을 가공거래 비자금으로 의심해 자원봉사자들을 출국 금지하고 조사 중이라고 전했어요.

강압 수사 의혹 제기와 진상 규명 요구

홍 전 시장은 과거 수사 사례를 언급하며 당시 기소된 사건 대다수가 무죄 판결을 받았던 일에 빗대어 비판을 이어갔어요. 정당한 자발적 후원과 활동 경비를 가공거래로 몰아가며 진술을 압박하는 무리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어요.

그는 여론조사 관련 조사를 진행하다가 성과가 없자 별건 수사를 벌이고 있다며 수사 주체를 따져 물었어요. 자신과 가족을 향한 조사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아무리 수사를 진행해도 잘못된 결과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이 뉴스의 의미

야당 인사를 둘러싼 경찰 수사의 정당성과 강압 여부를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요.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이재명 대통령의 경찰 개혁 기구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잇따른 사건 수사 논란과 기강 해이를 지적하며 경찰 개혁 기구 구상을 주문했어요.

경찰 수사 논란과 권한 집중에 따른 우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경찰의 기강 해이와 치안 문제에서의 무책임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어요. 최근 발생한 주요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경찰의 대처가 논란을 빚자 시스템 정비 필요성을 제기했어요.

이 대통령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로 경찰이 앞으로 더 큰 권한을 가질 텐데 이대로는 안 된다고 강조했어요. 과연 이 큰 권한을 그 책임을 충분히 이행할 만한가에 대해서 의구심이 생기기 때문에 경찰 개혁 기구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지휘 책임 강화와 여론 수렴 주문

이 대통령은 일선 직원의 문책으로만 사안이 끝나서는 안 되며 지휘를 할 권한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휘부가 져야 한다고 짚었어요. 상명하복 조직인 경찰 내부에서 권한과 지휘 책임이 함께 강화되어야 평소 조직 관리가 이뤄진다고 설명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한성숙 총리를 향해 국민의 광범위한 의견 수렴을 통해 방안을 구상해달라고 주문했어요. 아울러 전날인 24일에도 실종자 시신 발견과 관련해 경찰 조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지시한 바 있어요.

이 뉴스의 의미

수사 권한 확대에 발맞춰 경찰의 권한 남용을 견제하고 책임을 강화할 개혁 기구가 실제로 어떻게 구성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2026년 8월 25일 화요일

100조원대 미래대응기금 국회 통제권 공방

정부가 추진하는 100조원대 미래대응기금을 두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여야가 기금 통제 방안을 놓고 집중 질의를 벌였어요.

기금 운용을 둘러싼 여야의 우려

국민의힘은 세수 증가분을 활용한 대규모 기금이 국회 심사를 우회하는 상시 추경이나 쌈짓돈으로 변질할 수 있다고 비판했어요. 일반 예산과 마찬가지로 국가재정법에 따른 엄격한 사전 심사가 보장되어야 기금의 취지를 제대로 살릴 수 있다고 지적했어요.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초과 세수를 적립하는 재정 댐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국회의 통제권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어요. 안도걸 의원은 정부가 세수 추계를 정확히 했는지, 기금으로 편입하는 규모는 적정한지, 그 용도는 확실한지에 대해서 국회가 정밀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어요.

정부의 반박과 법적 절차 설명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미래대응기금 또한 국가재정법과 국회법에 따른 규율을 충실히 따르게 되어 있다고 반박했어요. 모든 세출 사업이 국회의 사전 심의와 의결을 거치기 때문에 정부가 자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고 강조했어요.

아울러 기금운용계획 변경 역시 국회가 허용한 한도 내에서만 신축적으로 다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향후 관련 법안 심사와 상임위 검토 과정에서 국회 의견을 촘촘히 듣고 헌법과 법률에 맞춰 예산 심의권을 존중하겠다고 덧붙였어요.

이 뉴스의 의미

초과 세수를 활용한 대규모 기금 신설 법안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심의 통제권을 어느 수준까지 명문화할지 확인해야 해요.

2026년 8월 25일 화요일

이재명 대통령의 최길수 특별감찰관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 등의 비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최종 후보자로 최길수 변호사를 지명했어요.

국회 추천 안건 가결 및 지명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가 추천한 최길수·강지식·최용훈 변호사 가운데 최 변호사를 특별감찰관 최종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8월 24일 발표했어요. 앞서 국회는 8월 20일 본회의를 열고 특별감찰관 후보자 3명을 추천하는 안건을 가결 처리했어요.

당시 본회의 표결에서는 재석 의원 257명 가운데 찬성 237명, 반대 17명, 기권 3명으로 추천안이 통과되었어요. 더불어민주당은 최길수 변호사를 추천했고 국민의힘은 강지식 변호사를, 대한변호사협회는 최용훈 변호사를 각각 추천 대상으로 올렸어요.

특별감찰관 역할 및 후보자 이력

최길수 변호사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특별감찰관으로 최종 임명될 예정이에요.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그리고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 이상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비위 행위를 감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 수행하게 돼요.

1966년생인 최 변호사는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23기로 검사 생활을 시작했어요. 이후 광주지검 특수부장, 서울서부지검 형사부장, 서울고검 감찰부 검사, 서울남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 등 법조계 요직을 두루 거쳤어요.

이 뉴스의 의미

국회 인사청문회 진행과 최종 임명 절차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지 확인해야 해요.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설악산 출입 금지구역서 부상당한 등산객 8시간 만에 구조

설악산 출입 금지구역에서 발목을 다친 40대 등산객이 악천후 속에서 구조대의 도보 이동을 통해 약 8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어요.

통신 음영지역 사고와 119 신고

8월 22일 오후 4시 20분께 설악산 한계령 삼거리와 귀때기청봉 인근에서 하산하던 40대 등산객 A씨가 발목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어요. 사고 장소는 백운골로 불리는 출입 금지구역으로 안전시설이 없고 휴대전화 연결도 어려운 통신 음영지역이에요. 직접 구조 요청이 어렵자 일행이 통신 가능 지점으로 이동해 신고했어요.

신고를 받은 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와 119구조대는 합동구조대를 구성해 현장으로 출발했어요. 당시 설악산에는 비가 내리고 있어 헬기를 띄우기 힘든 상태였어요. 구조대원들은 걸어서 현장까지 이동했으며, 신고 접수 약 4시간 만에 A씨가 있는 장소에 도착해 발목 응급처치 등 필요한 조치를 진행했어요.

야간 하산과 출입 금지구역 과태료

구조대는 A씨를 등에 업거나 들것에 태워 하산을 진행했어요. 구조 작업은 자정을 넘겨 계속되었고 23일 오전 0시 30분께 한계령휴게소에 도착했어요. A씨는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어요. 국립공원 측은 A씨 일행이 출입 금지구역에 들어간 사실을 확인하고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어요.

최승철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출입 금지구역에 안전시설이 없어 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어요. 통신 음영지역이 많아 신속한 구조가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출입 금지구역 진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어요. 국립공원공단은 탐방객들의 안전수칙 준수와 지정 탐방로 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에요.

이 뉴스의 의미

출입 금지구역은 통신이 끊기고 구조 장비 접근이 제한되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지정된 안전한 탐방로만 이용하는 태도가 요구돼요.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노동감독관 독자 수사 전환과 수사 역량 강화 교육 계획 발표

고용노동부가 검사의 수사지휘권 폐지에 대비해 노동감독관의 독자적인 수사 역량을 높이는 전면적인 교육 계획을 발표했어요.

개정 형소법 시행과 수사 교육 개편

오는 10월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검사의 특별사법경찰관 수사지휘 직무가 폐지돼요. 이에 따라 노동부는 신규 노동감독관 교육 과정 12주 가운데 8주를 실습 중심의 수사학교로 운영하기로 했어요. 전담 교수진이 실제 신고사건 316만건을 분석해 34개 모의사건을 만들어 교육생이 내사부터 종결까지 직접 처리하게 해요.

신규 교육을 마친 감독관 206명이 지난달 말 현장에 배치된 데 이어 재직 감독관 교육도 강화해요. 노동 사건 맞춤형 형법 및 형사소송법 온라인 과정을 개설해 전체 감독관은 기본 과정을 이수하도록 했어요. 팀장과 과장 등 중간관리자는 다음달까지 심화과정을 의무적으로 이수해 수사지휘 역량을 확보하도록 조치했어요.

수사지휘 체계 전환과 검경 협력

내부 수사지휘 체계도 함께 개편돼요.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기존 행정 관리자에서 사건기록 검토와 보강 지시, 송치 의견 검토를 전담하는 수사지휘자로 전환돼요. 기관장은 관내 수사지휘 체계를 총괄하고 부서별 판단 편차를 조정하며, 지방노동관서별로 검찰 및 경찰과 정례 협의체를 구성해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해요.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모든 노동감독관이 독자적인 수사 완결성을 확보하려면 조직 전체가 준비돼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노동부는 관리자의 수사 리더십과 실무자의 전문성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시스템으로 뒷받침할 계획이에요. 이를 통해 검사의 지휘 없는 독자 수사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해요.

이 뉴스의 의미

노동감독관이 독자적으로 산업재해나 임금체불 사건을 수사하게 되면서, 개편된 교육과 수사지휘 체계가 현장에서 얼마나 수사 완결성을 높일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학교 경제교육 방식의 개편 제안 발표

한국교육개발원이 학교 경제교육에서 수학적 접근 대신 역사적 사례와 토론 위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을 내놓았어요.

경제교육 교육과정 재구성 제언

학교에서 이뤄지는 경제교육에 수학을 쓰지 않고도 내용을 이해하도록 바꾸고, 강의식 수업보다 토론과 역사적 사례로 바꿔야 한다는 정책 제안이 나왔어요.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이달 20일 ‘KEDI 브리프’ 15호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어요.

보고서는 많은 학생이 경제학을 어려운 과목으로 느끼고 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어요. 이에 추상적인 이론보다 세계 각국이 겪은 성공과 실패 사례를 활용해 사고력과 비판력을 키우는 자기 주도적 학습 방식을 채택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어요.

시장경제의 객관적 이해와 정부 역할 강조

보고서는 아르헨티나의 정책 실패 사례 등을 들며 시장경제에 대해 국민이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짚었어요. 시장경제가 이끌어낸 경제성장뿐만 아니라 불평등 문제 등 성과와 과실을 함께 가르쳐야 한다는 취지예요.

아울러 시장경제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안정적인 통화, 재정, 환율 정책과 사법제도, 독과점 방지 등 정부의 제도적 역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어요. 경제교육은 합리적인 정책 판단을 위한 기본 소양인 만큼 교육 과정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제언했어요.

이 뉴스의 의미

이번 연구 제안이 향후 실제 학교 교육과정과 교과서 개편 정책에 반영될지 결과를 계속 관찰해야 해요.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처서 절기에도 서울 전역 폭염주의보 발효

23일 절기상 처서임에도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서남권에는 열대야주의보가 예고되었어요.

폭염 특보와 서울시 상황실 가동

기상청은 23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어요. 지난 19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서울 전역의 폭염특보가 해제된 지 4일 만이에요. 서울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재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관리에 나섰어요.

이날 오후 6시부터는 강서, 관악, 양천, 구로, 동작, 영등포, 금천구 등 서울 서남권 7곳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돼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5개 자치구에서도 상황실을 운영하며 냉방과 응급구호 물품 비축 등 대응체계를 유지해요.

취약계층 보호 및 시민 안내 강화

서울시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살피고 연락이 닿지 않으면 직접 방문해서 상태를 확인하기로 했어요. 거리 노숙인 밀집지역에는 관리 인력을 늘리고 상담과 순찰을 강화해요.

또한 전광판, 웹사이트, 안전안내문자를 활용해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휴식 등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시민들에게 안내해요. 비가 그치고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기온이 올라 특보가 내려진 만큼 대책을 철저히 추진할 방침이에요.

이 뉴스의 의미

늦여름까지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지자체의 현장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이 차질 없이 실행되는지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고창군과 민주당의 당정정책협의회 개최

전북 고창군과 더불어민주당이 지역 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어요.

지역 현안과 민선 성과 점검

고창군은 심덕섭 군수와 윤준병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당정정책협의회가 열렸다고 8월 22일 밝혔어요. 참석자들은 삼성전자 고창물류센터 착공 등 지역의 핵심 과제들을 함께 검토했어요. 19개 기업 1조6900억원 규모 민간투자 유치 성과도 종합적으로 공유했어요.

세계유산도시 브랜딩으로 1000만 관광객을 유치하고 서해안 체류형 관광거점을 조성하는 방안을 점검했어요. 선도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과 역대 최대 정부예산 확보 등 민선 8기 성과도 들여다봤어요. 당정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각도의 협력 방안을 깊이 논의했어요.

정부예산 확보와 미래 공약 추진

회의에서는 현안 21건과 정부예산 28건 등 군정 주요사업 49건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어요.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해당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어요. 지역의 오랜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다듬었어요.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선도도시 지정과 고창 전력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민선 9기 공약에 대처하기로 했어요. 고창 제2일반산업단지 추가 조성과 서해안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반영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어요.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로 신속한 문제 해결을 다짐했어요.

이 뉴스의 의미

협력 약속이 실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예산 반영과 핵심 사업 착공으로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특별재난지역 거제와 통영의 수해 복구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남 거제와 통영에서 휴일에도 수해 복구 작업이 활발히 실시됐어요.

전국 구호 인력의 현장 지원

집중호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와 통영에서는 수해 복구 작업이 엿새째 계속 이어졌어요. 대전과 세종 및 전북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의용소방대원 307명이 힘을 보탰어요. 거제시는 지게차와 5톤 화물차 등 전담 집중 수거반을 현장에 직접 투입했어요.

한산도 일대에는 군 장병들이 투입되어 수해 현장 정리를 적극적으로 도왔어요. 지금까지 1만 명 넘는 복구 인력과 굴착기 등 장비 1100여 대가 현장에 쓰였어요. 이러한 전방위 지원 덕분에 수해 지역 응급 복구율은 80%를 넘어선 상황이에요.

주민 불편 극복과 행정 지원

이번 폭우 영향으로 전기와 수도가 끊겨 임시 주거 시설에서 지내는 주민은 690여 명에 달해요. 피해를 입은 일부 초등학교는 25일로 예정됐던 개학일을 이틀 늦추고 복구에 주력하고 있어요. 학교 시설 정상화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예요.

정부는 거제 전역과 통영 일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전격 선포했어요. 행정안전부는 중대본 운영을 종료하고 복구지원본부 체계로 전환하여 지원에 나섰어요.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조속한 복구를 완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어요.

이 뉴스의 의미

응급 복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나 이재민의 일상 복귀와 시설 정상화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지 계속 살펴봐야 해요.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의 증인 출석 의결 비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여권 주도로 이루어진 대법원장 증인 출석 요구 의결을 비판했어요.

법사위 여권 주도 의결 반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어요. 이들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여권 주도로 안건이 처리된 상황에 대해 강한 유감의 뜻을 들어내며 문제를 제기했어요.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권이 조희대 대법원장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에 대한 증인 출석 요구의 건을 단독으로 의결한 점을 지적했어요. 또한 현안 질의 일정을 일방적으로 잡은 것에 대해서도 사법부 독립 위협이라며 비판 목소리를 높였어요.

기자회견 개최와 입장 발표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여권의 일방적인 의사 진행이 국회의 정당한 절차를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했어요. 사법부 수장을 청문회나 현안 질의에 증인으로 부르는 것은 중대한 선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철회를 요구했어요.

여야 간 합의 없이 추진된 현안 질의와 증인 채택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며 절차적 정당성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고 밝혔어요. 국회 내 법사위 파행이 계속되면서 향후 사법부 관련 안건 처리를 둘러싼 대립도 한층 심화될 전망이에요.

이 뉴스의 의미

여야 간 대립이 심화함에 따라 향후 법사위 일정과 현안 질의가 정상적으로 진행될지 관찰할 필요가 있어요.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추미애 경기지사의 안전보건 직무교육 참석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교육에 참석해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강화를 당부했어요.

현장 중심 안전 관리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1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법정 직무교육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안전사고는 평소 비용을 투입하지 않고 소홀히 한 결과이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어요.

추 지사는 간부들에게 현장을 더 살피고 불시에 점검해 현장에 맞는 대응을 체계적으로 해달라고 당부했어요. 경기도가 존재하는 이유는 빛나지 않는 일을 정돈하고 지도하며 보완하는 데 있다며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어요.

예방 체계 구축 강조

추 지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처벌보다 안전관리 및 감독체계를 먼저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어요. 매뉴얼을 촘촘히 마련하고 이를 준수하는지 행정적으로 점검·보완한 뒤 마지막 수단으로 엄중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어요.

이날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32조에 따른 법정 직무교육으로, 도 실·국장과 공공기관장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어요. 경기도는 관리자와 종사자가 함께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에요.

이 뉴스의 의미

지자체 차원의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체계 구축 교육이 강화됨에 따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재해 예방 효과로 이어질지 주시할 필요가 있어요.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거제·통영 호우 피해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은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일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어요.

피해 지역 국비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남부지방의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최근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어요. 정부 차원의 신속한 수습을 위해 중앙합동조사에 앞서 선제적 조치가 결정됐어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방정부는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아 재정부담을 덜 수 있어요. 또한 피해 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이 지급되고 국세와 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간접 지원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에요.

강수량 기록과 정부 대응

지난 15∼18일 거제에는 956.1㎜, 통영에 766.9㎜의 비가 쏟아지는 등 기상관측 이래 최대 강수량을 기록했어요. 이로 인해 인명피해와 주택·학교·전통시장 침수, 도로 파손·산사태 등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상황을 전했어요.

정부는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빠른 피해 수습 및 복구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어요. 청와대는 이번에 지정되지 않은 다른 피해 지역에 대해서도 정밀 조사를 진행한 후 기준을 충족할 경우 추가 선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어요.

이 뉴스의 의미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국비 지원과 세금 납부유예 조치가 신속히 시행되며, 향후 정밀 조사를 통한 추가 재난지역 지정 여부를 계속 살펴봐야 해요.

2026년 8월 21일 금요일

성심당과 대전고용노동청의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성심당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손을 잡고 산업 및 생활 현장의 안전문화를 넓히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어요.

업무협약 내용과 지원 방안

성심당과 대전노동청은 20일 오후 성심당 본점에서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어요. 성심당은 인기 베이커리 제품 포장 등에 안전 메시지를 넣고, 대전노동청은 성심당 1700여 명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어요.

양 기관은 폭염 등 위험 시기마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계절별 안전문화 캠페인을 함께 전개할 계획이에요. 성심당의 지역 내 높은 인지도를 활용해 일상 속 안전 의식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일터 환경을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어요.

대기 방문객을 위한 폭염 예방 활동

협약 체결 이후 양 기관 관계자들은 성심당 본사 시루매장 앞에서 대기 방문객들을 위한 폭염 예방 캠페인에 직접 참여했어요. 30도 안팎의 더위에 대기 줄을 지키고 있는 고객들에게 생수와 양산을 전달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힘썼어요.

임영진 성심당 대표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머물도록 살피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어요. 마성균 대전노동청장은 성심당이 지역 인력을 1000명 넘게 고용하는 사회공헌 기업인 만큼 안전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어요.

이 뉴스의 의미

민관 협력을 통한 생활 밀착형 안전 캠페인이 사업장과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 의식 향상으로 이어질지 지켜볼 부분이에요.

2026년 8월 21일 금요일

정부 교육교부금 연동제 55년 만에 폐지 검토

정부가 내국세 일부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자동 배분하는 연동제를 55년 만에 폐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어요.

개편안 검토 배경

2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전년도 교육교부금에 최근 3개년 평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하는 새 산식을 도입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어요. 이 산식을 적용하면 내년 교육교부금은 약 80조 3000억 원으로 추산돼요.

올해 추경 기준 76조 4000억 원보다 늘지만, 현행 연동제를 유지할 경우 예상되는 약 100조 원과 비교하면 20조 원 가까이 줄어드는 셈이에요. 다만 정부는 교육 재정 안정을 위해 차액과 추가 세수를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하는 방안도 도모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교육계 반발 확산

교육계와 지역 정치권은 소통 부재와 공교육 기반 약화를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요. 교원과 학부모 등 354개 단체가 참여한 긴급행동 대표단은 이날 청와대를 찾아 정부의 소통 절차가 부족했음을 지적하며 개편 시도를 비판했어요.

대전시의회도 성명을 내고 학생 수만을 기준으로 교부금을 줄이면 공교육의 안정적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며 현행 유지 촉구를 전달했어요. 여당 내부에서도 현행 내국세 연동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정부에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 뉴스의 의미

정부가 제도 개편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으나 교육계와 여당 내부의 반발이 거세 실제 추진 과정과 최종 확정 여부를 계속 지켜봐야 해요.

2026년 8월 21일 금요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해직 교사 특채 항소심 무죄 선고

해직 교사들을 특별채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어요.

항소심 재판부의 무죄 판결 이유

부산지법 형사항소4-3부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 교육감의 20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어요. 1심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지만 항소심은 부당 채용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재판부는 2016년 관련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해직 교사들이 복직하려면 3년 안에 재임용이 돼야 했고 최소한의 기회 보장이 필요했던 상황이라고 판단했어요. 아울러 공개 절차를 정상적으로 밟았으며 미리 결과를 정해놓은 것이 아니었다고 짚었어요.

검찰 공소권 남용 지적과 반응

재판부는 채용 과정에서 피고인이 사적 이익을 취하지 않았고 필요한 절차를 빠짐없이 이행했다고 강조했어요. 이어 판사 생활을 하면서 이같이 공소사실이 왜곡되고 과장된 사례를 찾기 어렵다며 검찰의 무리한 기소에 자성이 필요하다고 이례적으로 언급했어요.

김 교육감은 법정 밖에서 실체적 진실에 근거한 판결에 감사하며 명예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어요. 반면 부산지검 관계자는 판결문을 분석해 봐야 한다며 말을 아꼈고 향후 대법원 상고 여부가 교육감직 유지의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어요.

이 뉴스의 의미

항소심 무죄 판결로 사법 리스크는 덜었지만 검찰의 대법원 상고 여부와 법리 판단 과정을 계속 지켜봐야 해요.

2026년 8월 20일 목요일

경남도의회의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경남도의회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시와 통영시를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건의했어요.

특별재난지역 선포 대정부 건의

경남도의회 김경수 의원은 8월 19일 거제와 통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해 달라는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어요.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어요.

건의안에는 재난지원금 현실화와 세제 지원, 사면 정비 예산 반영 요구가 담겼어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거제 900㎜ 이상, 통영 700㎜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지자체 역량을 넘어서는 피해가 났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피해 현장 점검과 복구 지원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사망자가 나온 거제시 옥포동 공동주택 산사태 현장 등을 찾아 구조 상황을 살폈어요. 피해 조사를 서둘러 특별재난지역 지정 요건을 갖추고 원스톱 행정 지원체계를 구축하라고 주문했어요.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도내에서 사망 1명과 부상 3명 등 총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어요. 주택 피해 58곳 중 56곳이 거제에 집중되었으며 125세대 217명이 대피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요.

이 뉴스의 의미

지자체의 공식 건의 이후 중앙정부의 현장 조사와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건 충족 여부에 따라 국비 지원 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요.

2026년 8월 20일 목요일

광주광역시의 지방정부 일자리대상 대통령상 수상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과 미래차 중심의 일자리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받았어요.

일자리 정책 평가와 수상 결과

고용노동부는 8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 시상식을 열고 73개 지방정부를 시상했어요. 광주광역시는 산업전환과 위기 대응 등 5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8만1000명 규모의 일자리를 만들어 대통령상인 종합대상을 차지했어요.

광역 부문 국무총리상은 15세부터 64세까지 고용률 69.9%를 달성한 경상남도가 받았어요. 기초 부문 국무총리상은 취업자 49만 명을 기록한 충남 천안시가 수상했어요.

우수 정책 사례와 산업 지원

광주광역시는 초등학생 학부모의 ‘10시 출근제’와 금호타이어 화재 당시 민관 합동 대응망 구축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어요.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기반으로 160개 기업 유치를 이끌어내기도 했어요.

경상남도는 조선과 항공 등 주력산업에 1만6862명의 일자리를 지원했어요. 천안시는 일자리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노인 일자리를 수익형으로 전환했어요.

이 뉴스의 의미

지방정부의 특화 산업 육성과 노동 환경 개선 정책이 실제 고용 지표 상승으로 이어지는지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2026년 8월 20일 목요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 배경 설명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은 청와대와 면담 일정이 조율되지 않아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를 서면으로 제청하게 되었다고 밝혔어요.

서면 제청 논란과 일정 협의 과정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은 8월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법관 서면 제청 경위를 밝혔어요. 이재명 대통령과 조희대 대법원장이 만날 기회가 없어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서면으로 제청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어요.

노 처장은 야당 간사의 질문에 면담 일정 협의가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고 답변했어요. 그러면서 청와대 민정수석과 협의해 서면으로 제청하는 방법에 합의했다고 강조했어요.

대법원장 제청권과 후보 의견 수렴

대법원이 대면 제청을 거부한 적은 없다는 점도 분명히 밝혔어요. 노 처장은 역대 대법원장의 사전 협의 관행에 관해 원만한 임명을 위한 것이었을 뿐 대법원장은 본인 판단에 따라 제청할 수 있다고 말했어요.

아울러 앞서 추천됐던 후보자들에게 직접 연락해 새 추천 절차를 밟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고 밝혔어요. 이는 조 대법원장의 지시나 사퇴 종용이 아니었으며 모든 후보자의 동의가 필요한지 확인하려던 것이었다고 덧붙였어요.

이 뉴스의 의미

청와대와 사법부 간 인사 절차를 둘러싼 입장 차이가 드러난 만큼, 향후 국회 인사청문회와 임명 과정에서 제청 방식을 둘러싼 공방이 계속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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