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북·중·러 APT 사이버 공격 건수 증가
올해 상반기 북한과 중국, 러시아 배후 조직의 사이버 공격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북한 배후 해킹의 국내 집중도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어요.
국가 배후 해킹 조직의 활동 현황
보안 기업 S2W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중국, 러시아 배후 조직의 지난 상반기 사이버 공격 건수는 158건으로 집계됐어요. 이는 지난해 하반기 147건보다 7.5% 늘어난 수치예요.
국가별로는 북한 배후 이슈가 99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33건, 러시아가 26건으로 집계됐어요. 특히 북한 배후 해킹 이슈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13.8% 늘어나며 가장 활발한 공격 양상을 보였어요.
공격 표적 및 주요 침투 방식
북한 배후 조직은 한국을 19회 표적으로 삼아 가장 많이 공격했어요. 개발자를 노린 가짜 채용 제안을 보내거나 코드 저장소와 npm 패키지에 악성코드를 숨기고 생성형 인공지능과 딥페이크 기술까지 활용했어요.
중국 배후 조직은 통신망과 클라우드 도구를 주로 공략했고 러시아는 시스템 파괴와 우크라이나 인프라 타격을 집중적으로 노렸어요. 보안 전문가들은 하반기에도 공급망 위협과 인프라 장기 접근 시도가 이어질 수 있어 통합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