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인베스트먼트 18호 M&A 펀드 1500억원 이상 확보
TS인베스트먼트가 조성하는 18호 M&A 펀드가 기관투자가들의 출자에 힘입어 1500억원이 넘는 약정액을 확보했어요.
펀드 목표액 초과 달성 성과
TS인베스트먼트가 조성 중인 18호 M&A 펀드가 당초 목표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요. 8월 26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TS인베스트먼트는 18호 M&A 펀드에 1500억원이 넘는 출자약정을 확보했어요. 펀드 결성까지 1~2개월가량 남아 있어 최종 조성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에요.
이번 펀드는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의 기업승계 M&A 분야 위탁운용사로 선정되며 조성을 시작했어요. 올해 기업승계 M&A 분야는 모태펀드 출자금 400억원에 민간 자금을 더해 최소 1000억원 규모로 설계되었으나 이미 이를 넘겼어요. 회사는 결성 후 중소·중견기업 M&A 기회를 폭넓게 검토할 계획이에요.
경영권 투자와 회수 성과
회사는 과거에도 M&A 펀드를 활용해 기업 가치를 올려 상장시키는 성과를 냈어요. 지난 2019년 M&A 펀드로 공구우먼에 147억원을 투자해 2022년 코스닥 상장까지 이끌어냈어요. 코츠테크놀로지에도 104억원을 투자해 279억원을 회수하며 2.7배의 투자배수를 기록하는 등 투자 경험을 쌓아왔어요.
이러한 회수 성과와 운용 경험이 기관투자가들의 출자를 끌어내는 경쟁력이 되었어요. 국내에서 중소기업 오너들의 고령화로 기업승계가 주요 이슈로 부상하는 만큼 펀드의 역할이 기대돼요. 시장에서는 기존 바이아웃 성과를 갖춘 운용사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와요.
이 뉴스의 의미
경영권 승계형 M&A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 상황에서 펀드의 최종 결성 금액과 향후 실제 투자 집행 성과를 지속해서 관찰할 필요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