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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7건
2026년 8월 9일 일요일

작가 겸 뮤지션 이랑, 에세이로 日 나가이 가후 문학상 수상

작가 겸 뮤지션 이랑이 에세이 작품으로 한국 작가 최초로 일본 나가이 가후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출판사 이야기장수는 작가 겸 뮤지션 이랑이 에세이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로 일본 나가이 가후 문학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 작가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상작은 어머니와 언니, 본인으로 이어지는 여성 가족의 삶을 다룬 에세이다. 가족과 사회의 압력 속에서 2021년 자살한 언니의 죽음을 '소진사(消盡死)'라는 개념으로 접근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문학상의 의의와 심사 결과

나가이 가후 문학상은 일본 근대문학 거장의 이름을 딴 상으로, 장르 구분 없이 최근 1년간 일본에서 출간된 문학작품 중 가장 뛰어난 한 편을 선정한다. 이랑은 아즈마 히로키, 이도가와 이코 등 저명한 현지 후보들과 겨뤄 최종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현지 반응과 시상 일정

이 책은 일본 출간 직후 초판 5000부가 빠르게 소진됐으며, 국내에서도 올해 3월 출간 8일 만에 4쇄를 찍었다. 시상식은 올 11월 2일 일본 지바현 이치카와시에서 열리며 상금은 100만 엔이다.

이 뉴스의 의미

한국 작가가 일본 문학상을 수상함에 따라 국경을 넘어 개인과 사회의 상처를 치유하는 에세이의 문학적 가치가 입증되었습니다.

2026년 8월 9일 일요일

가수 임영웅, 데뷔 10주년 맞아 음악적 성과 지속 달성

가수 임영웅이 데뷔 이후 독보적인 음원 및 공연 기록을 세우며 대중음악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한 가수 임영웅이 독자적인 성장 서사를 쓰며 대체 불가능한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2020년 방송 프로그램 출연 이후 압도적인 인기를 얻은 그는 음원과 음반 시장에서 전례 없는 기록을 경신해 왔다.

첫 정규 앨범 '아임 히어로'는 첫 주 판매량 114만 장을 기록했고,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42억 회를 넘기며 전체 가수 중 1위를 차지했다.

전석 매진 행진과 스크린 기록

공연 시장에서도 탁월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4년간 개최한 81회의 단독 콘서트는 전석 매진되었으며 누적 관객 수는 91만여 명에 이른다. 공연 실황 영화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또한 약 35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역대 최고 매출을 올렸다.

관객 중심 문화와 세대 통합

중장년층 팬덤을 음악 소비의 주체로 끌어올린 그는 전 관객 방석 지급과 대형 스크린 설치 등 관객 케어의 기준을 높였다. 그는 팬카페를 통해 오래 곁에서 노래하겠다는 고마움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 뉴스의 의미

장르를 뛰어넘는 음악 활동과 세심한 공연 연출이 대중음악 관람 문화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9일 일요일

경남도, 8월 여름 축제 야간 관광 코스 4곳 선정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남강 음악회부터 빛 축제까지 8월에 즐길 수 있는 야간 축제 4곳을 발표했습니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8월 경남여행 플레이리스트'로 야간 축제 네 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진주 M2 페스티벌, 합천 고스트파크, 산청 지리산 달빛 마실, 김해 가야테마파크 빛 축제다.

진주 남강에서는 음악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공연과 드론 쇼가 열려 밤하늘을 수놓는다. 합천 영상테마파크는 '마스커레이드'를 주제로 한 대형 호러 공포 체험장으로 변신해 특수분장 고스트와 미션을 선보인다.

트레킹과 역사 야간 행사

산청에서는 이달 15일 중산두류생태탐방로에서 달빛·별빛과 함께하는 야간 트레킹과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자연 경관 속에서 시원한 산바람을 즐기며 감성적인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해 빛 축제와 미디어 연출

김해 가야테마파크에서는 15일부터 금관가야 신화를 재해석한 빛 축제가 시작된다. 대형 빛 퍼포먼스와 멀티미디어 불꽃쇼, 로컬 맛집 부스가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 뉴스의 의미

무더운 여름철 야간 시간을 활용해 경남 지역의 다양한 문화 행사와 독특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8일 토요일

'전략적 팀 전투' 오프라인 축제 'TFT 와일드 팬페스트' 개막

라이엇 게임즈가 전략게임 '전략적 팀 전투'의 오프라인 행사 'TFT 와일드 팬페스트'를 더현대 서울에서 개최합니다.

라이엇 게임즈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과 6층에서 'TFT 와일드 팬페스트'를 진행합니다. 단일 게임 지식재산권이 더현대 서울의 사운즈 포레스트 공간을 장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체험존 사전예약은 공개 후 약 10분 만에 마감되었습니다.

신규 세트 체험과 다채로운 전시

행사장은 체험, 스페셜, 무대 등 3개 구역으로 운영됩니다. 5층 체험존에서는 26일 출시되는 18번째 세트 '신비의 숲'을 배경으로 한 미션과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며, 6층에서는 신규 세트를 정식 출시 전에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프로 경기와 인플루언서 공연

8일에는 국내외 선수가 참여하는 'TFT 코리아 인비테이셔널'이 열리며, 15일에는 인플루언서 매치가 펼쳐집니다. 또한 9일과 17일에는 비트펠라하우스와 밴드 QWER의 축하 공연이 이어집니다.

이 뉴스의 의미

대중적인 게임 콘텐츠가 오프라인 대형 유통 공간과 결합해 팬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2026년 8월 8일 토요일

'2026 동두천 예맥축제' 오는 29일 보산동서 개최

동두천시가 예술과 맥주, 지역 상권을 결합한 '2026 동두천 예맥축제'를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개최합니다.

경기 동두천시는 오는 8월 29일 보산동 관광특구 한미우호의 광장에서 '2026 동두천 예맥축제'를 개최합니다. 동두천시와 한국예총동두천지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동두천 종합예술제 및 두드림뮤직센터 기획공연과 연계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예맥축제는 상권 연계 이벤트를 함께 진행합니다. 관광특구 내 상가 및 참여업체에서 1만원 이상 이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생맥주 시음 쿠폰을, 1만5000원 이상 이용 시에는 수제맥주 쿠폰을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야외 기획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야외 무대에서는 가수 로이킴, 양혜승, 여명이 출연하는 기획공연이 펼쳐집니다. 이와 함께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체험, 포토존,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이 뉴스의 의미

지역의 예술 문화와 상업 공간이 결합되어 방문객에게 문화 체험과 함께 지역 상권 소비 혜택을 제공합니다.

2026년 8월 8일 토요일

서울시설공단, 지하상가 공연 및 고척돔 영화 상영회 개최

서울시설공단이 여름철 시민 휴식을 위해 지하상가 버스킹과 고척스카이돔 영화 상영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합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공연과 영화 상영회, 전시 등의 여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발표했습니다. 오는 8일 잠실지하도상가 지하광장에서는 오후 1시와 4시 두 차례에 걸쳐 음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고척스카이돔 영화 상영 및 야외도서관

이달 1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는 '한여름 밤의 돔'을 주제로 제4회 '고스카이돔 영화 상영회'가 열립니다. 행사 기간 그라운드와 라커룸 등 시설이 개방되며, 1루 응원단상에서 영화음악 밴드 연주와 서커스 공연이 진행되는 가운데 전광판을 통해 애니메이션 영화가 상영됩니다.

물놀이장 운영과 미술 전시

어린이대공원 물결정원 물놀이장은 이달 23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바닥분수와 시냇물형 물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을지로4가역 아뜨리애갤러리와 을지로3가역 틈새미술관에서는 석유나 작가의 작품과 치매 환자 미술치료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가 개최됩니다.

이 뉴스의 의미

도심 내 다양한 문화 시설과 도심 지하공간을 활용해 여름철 무료로 휴식과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8일 토요일

가수 겸 작가 이랑, 일본 '나가이 가후 문학상' 수상

가수 겸 작가 이랑이 에세이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로 일본 나가이 가후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가수 겸 작가 이랑이 '2026 나가이 가후 문학상'을 받았다고 출판사 이야기장수가 7일 발표했습니다. 한국 국적 작가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상은 일본 근대문학 거장 나가이 가후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고 1년간 일본에서 출간된 문학작품 중 작품성이 뛰어난 한 편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여성 가족의 삶 다룬 수상작

수상작인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는 어머니와 언니, 자신으로 이어지는 여성 가족의 삶을 다룬 에세이입니다. 이 작품은 개인과 사회에 반복되는 폭력과 상처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일본 번역가 사이토 마리코가 번역을 맡아 한국보다 일본에서 먼저 출간되었습니다.

출간 성과 및 시상식 일정

이 책은 지난해 11월 일본 출간 직후 초판 5천부가 수일 만에 모두 팔렸으며, 올해 4월 한국에서도 출간 즉시 에세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시상식은 11월 2일 이치카와시에서 열리며 상금은 100만엔입니다.

이 뉴스의 의미

한국 작가의 작품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해외 문학계에서 인정받은 문화적 성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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